My Pages

January 20, 2019

세월..




일회용 카메라를 모르는 아이들과
주성치와 장백지의 사진을 보다가
문득 세월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나도 세월 앞에서 늙어가는건 알겠는데
까닭없이 왠지 슬퍼지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