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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국,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8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6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청와대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모양이다.
외국으로 나가야 했던 것은 아마도 타의에 의한 것이겠지만..
해방 후 한국에서 살지 못하고 해외로 나가야 했던 것을 보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겪어야 했던 고생을 짐작케 한다.
그리고 보면.. 한국은 타인 혹은 국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고난과 고초를 겪는 것 같다.
지금도 그렇고, 역사 책 등에서 보면 과거에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대체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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