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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언급한 사진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달고 있는 배지는 건국 100주년 기념 배지라고 한다.
일부 호사가들은 건국 100주년 배지를 토착왜구들은 싫어한다고도 한다.
그나저나 강연재가 누군지 찾아봤다. 변호사고 과거 자유한국당이었던 모양이다.
찾아보니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보인다. 역시... -.-;
문득 예전에 포스팅했던 글들이 떠오른다.
AI가 더 발전하여 하루속히 실용화하여 의사, 변호사들을
대체 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근데 따지고 들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배지 하나에 외교에, 국격까지 왈가왈부 하는건 좀 오바스러워 보인다.
가끔 미치도록 궁금해지기도 한다. 나경원등 저런 류위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변조인이 되었을까 하고 말이다.
아마도 암기하는 머리와, 인성을 담당하는 머리는 완전 별개의 것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그나저나 트럼프 대통령의 성조기 배지는 근본(?)있는 것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건국 100주년 배지는 근본없는 건가..?? 아.. 난해하다.
(근본이란 단어.. 오랫만에 들어보는 옛스런 단어다.)
법조인에 대한 인식 바껴야 할 듯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들은 똑똑한 현명한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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