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T_ihqlYWEhk?si=Ep6PwIP5JtiDFUgb
viable 생존 가능한/존립할 수 있는
subdued 억제된/정복된/완화된
hostile 적의/적대적인
tribal 종족의/부족의
subsidiary 보조적인/추가적인/자회사
condone 묵과하다/용서하다/너그러이 봐주다
작금의 시대는 나의 믿음을 타인에게 주입 강요하는 것, 타인의 것을 빼앗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정의이고, 선이며 진리인 세상이 되었다.
세상 어디나 비슷하겠지만… 미국에도 생각보다 B.S.(약 80%는 ㅂㅅ들이다)들이 많다. 현재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지만... 미국을 마치 절대 선 혹은 정의인듯 추종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인간 세상이 예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부조리한(부조리할 것 같은) 이유는... 아마도 과거의 악, 과거의 부조리와 모순을 어느 시점에, 어느 기준을 정해서 청산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어설픈 관용과 화해와 용서라는 이름으로 과거의 '악'을 청산 또는 제거하지 않으면 결국 과거의 악은 현재와 미래위 '악'을 고착화 제도화하게 된다.
그동안 우리가 믿어왔던 그 믿음 - 악을 용서하고, 악에게 관용을 베풀고, 화해하라는 말들이 혹시 '악'이 (품위있는 척하는 어설픈 인권주의자들과 감상주의자들에게) 교묘히 심어 놓은 자기방어책 혹은 생존법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