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종북논란 방자경 김대중 원래는 윤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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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경이라는 이름이 실검에 떠서 뭔가해서 찾아봤다. 근데 괜히봤다.
지적능력의 부족함을 동반한 무논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직 유일한 방법은 무논리의 사람과는 아예 엮이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하지만 제 아무리 조심을 해도 상대방이 와서 들이 박는 건 자동차 사고처럼
외부적 요인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쩔 수가 없다.
항상 지능이 높고, 지적능력이 뛰어나며 더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을 더 받는 법이다.
배 째라는 사람을 당할 도리가 없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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