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7, 2019
2019 구정 연휴 계획.. -.-;
가끔 개나 고양이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싸고 싶을 때 싸고
하고 싶을 때 하고
그럼에도 개와 고양이의
법도에 어긋 남이 없다
그들은 이미 경지에 이르럿음이다
연휴를 개와 고양이처럼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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