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척 피곤했나 봅니다.
쓰러져 열시간 넘게
내리 잠을 잤습니다.
꿈을 꾸었습니다.
아주아주 이상한 꿈이였죠…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꿈이었으니 말입니다.
한데, 더 어처구니 없는 건
그가 당선이 되어
환호하는 것이었습니다.
꿈속에서 말입니다.
아.. 이런 신발..
왜..??? 대체 왜..그런 꿈을 뀬 것일까요?
아주 이상한 개꿈이지 말입니다.
오늘은 매사를 조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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