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1, 2026

검찰, 경찰... 보완수사권, 어렵다. 장윤기 사건...

 검찰, 경찰... 개혁 어렵다

장윤기 사건을 통해서 경찰의 문제가 드러났다. 검찰을 못 믿으니, 경찰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장윤기 사건을 통해) 꼬락서니를 보면 경찰도 믿을 수가 없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세상만사 쉬운 것이 없다. 이걸 뜯어고치려니, 저게 문제고, 저걸 뜯어고치자니 이게 문제가 된다. 세상만사가 대체로 그렇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가 없다. 우린 그저 '최선'을 선택하는 것뿐이다.

경찰의 부실수사, 조작 수사는 분명 문제다. 근데... 만약 검찰이 장윤기 사건을 부실수사, 조작했다면 더 큰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경찰은 문제를 인정이라도 하고, TV에서 사과라도 하고, 자정 노력이라도 하는 척이라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검찰은 경찰과 비할바가 아니다. 아예 쌩까버리거나, 있던 것도 없던 것으로, 없던 것도 있던 것으로 만드는 지경이지 않은가. 그런 이유로, 굳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면... 검찰을 개혁하는 것이 더 낮지 싶다.

그럼 경찰의 부족함으로 발생하는 피해는...? 그건 그것대로 추후 어떻게든 보완 혹은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나을듯싶다. 그것이 검찰을 과거 및 현재처럼 방치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의 심각함을 줄이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능력주의, 노력주의 현실 혹은 허상...

 


작금의 자본주의 시대에... 언제든,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언제든, 누구든 가난해질 수 있다.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은 (가난하지 않고) 가난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는 것이다. 마치 자신은 죽지 않을 것처럼 말이다.^^;

누구나 노력만 하면 1년에 10억 벌 수 있다던 백만장자가 실제로 그 믿음(?)을 실천하여, 10개월 동안 8,800만 원을 벌고 건강 악화로 포기했다는 소식(?)을 보며 잠시 생각해 봤다.

8800만 원 벌은 것이 소비, 세금 등을 모두 빼고 번 금액인지 아니면, 소비, 세금 등을

제하지 않은 금액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10개월간 들어간 의식주 소비와 세금 등을 공제하면... 사실 별로(혹은 거의) 남는 건 없을 듯하다. 자본주의 시대에 돈 벌기가 엄청 빡센 건 맞는 것 같다.

암튼... 위 백만장자는 (백만장자라서) 건강이 나빠지니 곧 포기를 할 수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잃는 것을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인데... 개인의 가난은 어찌할 방법이 없다. 질문은... 가난은 온전히 개인의 책임일까, 아니면 어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구조의 원인 때문일까...?

인생은 운칠기삼, 아니... 운구기일! ^^* 노력 능력도 결국 ‘운빨’앞에서는 사실상 무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고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깊은 심연으로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사 인간사의 부조리함과 모순을 때로는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이론 논리 관념의 세계가 아닌, 현실의 세계다.


유교가 사라지고, 노인 공경 사라져가는 이유…

 https://www.instagram.com/reel/DafxnXlTAb7/?igsh=MWZwbTJna2VoajJ1OQ==

힘겹고 어려웠고 고단했던 지난 시대를 살아온 현재의 노인들이 치른 희생과 헌신을 생각하면... 일부 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위와 같은 행태의 몰상식, 몰염치를 보면 매우 안타깝다. 하지만 그렇다고 회피 혹은 이해하고 지나갈 일도 아니다.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갈수록 유교주의적 관념은 점차 사라질 것이다. 비록 유교주의가 갖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아니 오히려 단점이 더 크거나 무거울지 모른다. 그래서 유교주의가 전세계로 확산되지 못하고 멸종해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문제는 멸종하기 전까지는 과도기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 과도기적 시간동안 충돌과 충돌로 인한 상호간의 고통/괴로움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소수의 극렬한 '악'이 '선'을 몰아내는, 멸종시키는 형국인 것처럼 보인다. 세상은 용어 하나, 사건 하나... 뭐 하나 단순한 것이 없다. 인간사 세상사는 너무 복잡하고 난해하고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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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MCP가 뭐지...?

 ▶ 본 문서는 MCP에 대한 기술적 문서가 아니다. 기술적으로 들어가면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음으로, 나 같은 평범한 일반인 혹은 사용자로서 MCP를 조금 이해하고 싶어 본 문서를 작성한다. 따라서 본 문서는 MCP에 대한 기술적 설명보다 일반인의 이해에 촛점음 맞췄다.

▶ 일반인이라면...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걍 MCP가 이런 것이구나 정도로만 감을 잡기 바란다.

= MCP란 무엇인가?

- AI와 ‘내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주는 새로운 ‘연결 규격’으로 Anthropic의 Claude가 유명세를 타면서 함께 널리 알려지게 된 개념이다.

- MCP은 보통 Model Context Protocol의 약자로, AI(대형언어모델)가 파일·데이터베이스, 업무, 앱 같은 외부 도구와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되도록 만든 ‘오픈 규격’을 뜻한다. 즉, 예전처럼 자료를 일일이 복사하거나 파일을 일일이 컴퓨터나 AI에 붙여넣는(=업로드 첨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AI가 ‘허용된 범위에서’ 외부 데이터를 읽거나 기능을 실행하도록 돕는 ‘공통 연결 표준’이라고 할 수있다.

- 'AI 앱'과 '외부 시스템'을 잇는 중간 규격으로 설명된다. 비유로는 ‘AI를 위한 USB-C’처럼, 하나의 표준으로 여러 도구를 연결하려는 목적이 강조된다.

▶ 위 설명을 좀 더 쉽게 설명하면(이해하면) 다음과 같다.

  • MCP를 이해하는 키워드로는 ‘내 컴퓨터’, ‘허용된 범위에서’, ‘공통 연결 표준’이다. 이 용어를 더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과거에는 인간/사람/사용자가 API나 파일, 명령 등을 일일이 AI 또는 컴퓨터에게 세세하게 지정 혹은 명령을 함으로써 어떤 작업을 수행했다면, 이제는 사용자는 AI에게 (일종의 중앙 출입문 허용권) MCP 접근권을 부여하고, AI는 그 허용된 MCP를 통해 스스로 내 컴퓨터안의 자료, 파일, 데이터에 접근하고 찾을 뿐 아니라, 그 파일과 데이터의 내용을 파악한 후... 요청된 작업(ex: 보고소, 발표자료 등)을 스스로 작성하는 작업 수행한다는 것이다.

  • MCP를 개방형 공용 연결 표준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즉, 사용자는 AI에게 MCP – 즉 일종이 전체 접근 허용권을 부여하고 AI는 MCP 통로를 통해 컴퓨터의 구석구석 내부 파일에 접속하여 내부의 자료, 데이터를 찾고, 접근하여 읽고(?), 분석하여 요구된 작업을 수행하는 식이다.

- 위와 같은 이유로 MCP를 "AI를 위한 USB-C"라고 비유하기도 한다. 하지만 MCP는 단순히 꽂아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어떻게 부를지 정의하고, 그 결과를 어떤 구조로 돌려줄지도 함께 다루는 ‘규격’이다.

= API와 차이

  • API: 사람이(또는 개발자가) 정해진 목적지로 호출하도록 설계된 통로 성격이 강하다.

  • MCP: AI가 대화 맥락을 보고 필요한 도구를 ‘스스로’ 선택해 연결하는 방향을 지향한다.

  • 다만 MCP는 도구 정의가 커지면 컨텍스트(토큰) 사용량과 운영 복잡도가 늘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 MCP 사용 시 주의점

  • 권한과 보안: AI가 각각의 파일 및 서비스 등에 접근할 수 있음므로 검증된 MCP 서버만 사용하고, 접근 범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권장된다.

  • 데이터 유출 악성코드 위험: 중요 폴더/기밀 문서 접근을 피하고, 필요 시 특정 자료 폴더만 연결하는 방식이 좋다.

  • 비용, 안정성: 도구 정의가 컨텍스트를 많이 차지하거나(토큰 팽창), 별도 프로세스 운영지연, 충돌 이슈가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