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5, 2026

HTML 페이지 동영상 153 오류...? 해결...

 요즘 HTML 문서를 만드는, 아니 업데이트하는 중인데... 갑자기 동영상 링크가 안 뜬다. ㅜㅜ

좀 알아봤더니... 코딩 문제가 아니라... 유튜브 보안 정책의 문제라고 한다. -.-;;

언제나 시간이 지나면 예전에 없던 것들이 생기고, 뭐가 추가되고, 변경된다. 그때마다 수정하고, 보완하는 번거로움과 수고는 어쩔 수가 없다. 세상에 평생 방치하고, 신경 안 쓰고, 놀고먹는 방법은 없는 듯하다.^^;

암튼 해결 방법은 아래와 같다.

HTML 페이지에서 ‘오류 153 동영상 플레이어 오류’ 란?

- ‘오류 153’은 유튜브 영상 임베드 시 발생하는 “Video player configuration error”로, 최근 구글이 보안 정책(Referrer Policy)을 강화하면서 생긴 문제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 코드 설정을 조정하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

= 오류 153 발생의 주요 원인:

1) Referrer 정보 차단. 유튜브는 영상이 어느 사이트에서 재생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브라우저나 서버가 이를 숨기면 오류 발생하게 된다.

2) 광고 차단/안티 트래커 확장 프로그램 AdBlock, uBlock Origin, Bitdefender Anti-tracker 등이 Referrer를 막아 영상 재생이 차단된다.

3) 웹사이트 설정 문제: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노션 등에서 iframe 코드에 Referrer Policy가 누락된 경우에도 발생한다.

= 대처 방법:

1) 일반 사용자(시청자) 라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끄기 바란다. 크롬/엣지: 우측 상단 퍼즐 아이콘 → 광고 차단/추적 방지 확장 프로그램 → 해당 사이트에서만 OFF 시키면 된다.

2) 파이어폭스 사용자라면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 network.http.referer.XOriginPolicy 검색 → 값이 0으로 설정되어야 정상 작동한다.

※ 이후 새로고침(F5)을 하여 정상 재생 여부를 확인한다.

4) 프론트앤드 개발자라면

- IFRAM 사용 시: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영상ID"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iframe>

- PYTHON 사용 시: SECURE_REFERRER_POLICY = "strict-origin-when-cross-origin"

※ 워드프레스, Node.js 등에서도 동일하게 Referrer Policy를 조정하면 해결 가능하다.

- 캐시/쿠키 삭제로는 해결 불가하다. 왜냐하면 이 오류 153은 데이터 문제 아닌 보안 정책 문제이기 때문이다.

- 모바일 앱(WebView)에서도 발생한다. 앱 개발자가 Referrer 헤더를 전송하지 않으면 동일 오류 발생한다.

- 일시적 서버 오류가 아니라 유튜브가 영구적 정책 변경으로 보안 강화를 위해 의도적으로 적용한 정책이다.

결론: 시청자라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끄거나 설정을 조정하고, 홈페이지 운영자라면 iframe 코드에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을 추가하면 오류 153을 해결할 수 있다.

로봇과 인간과 에어컨...

 42도’ 쿠팡 물류캠프 하루 2명 쓰러져…“에어컨 없고, 선풍기도 안 돌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7226?sid=102

쿠팡, 상반기 영업손실 1조1895억원⋯2년치 영업이익 날아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1406?sid=101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우연히 위 2개의 이야기를 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에어컨이 필요할 것 같은 곳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는 뚜렷한 이유, 원인, 대책, 보완책 등을 알 수가 없다. 내가 모르는 다른 측면, 다른 영역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얼마전 포스팅했던 인간은 자신이 경험하고, 알고 있는 지적인식 범주안에서만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말이 떠오를 뿐이다.

경험하지 않고, 경험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리더가 되거나, 대표/경영진이 되거나, 우두머리가 되었을 때, 어쩌면 비극은 예견될 일일지도 모르겠다. BS은 자기가 왜 BS인지 모르고, 어리석거나 우매한 자는 자신의 우매함과 어리석음을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문제는... 많은 경우에... 그런 사람이 대표 혹은 경영진이 되고, 리더가 되고, 우두머리가 된다는 것이다.(왜 그런건지는 나도 모르겠다.) 대표, 경영진, 우두머리, 리더가 된다는 것은 단지 '선량함'만으로는 부족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세상과 사람은 언제나 어렵고, 너무나 종류가 다양하고 변수가 많아 도무지 정답이 무엇인지, 기준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고, 맞추기도 어렵다.

대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아니 어떤 인간으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난해하다.

병원 옮겨도 CT, MRI 다시 안 찍는다. QR 영상 공유 도입...

 연 650억 새는 고가 의료장비 중복 촬영 막기 위해 정부 전격 착수. 올해 12월부터 AI 촬영 이력 조회…내년에는 QR코드로 영상 공유 추진


위 기사를 보며... 불과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글 중 한 대목이 떠올랐다. 드디어 정부에서 표준화 작업을 하는 모양이다.

Q: 병원을 옮기면, 왜 처음부터 모든 검사를 다시 해야 하는 이유?

A: 1)표준화 부족-각 병원은 각자의 EMR(전자의 무기록) 시스템을 갖고 있어 호환성 결여, 2)법적 제약-개인 의료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 않음. 3)병원 이해관계-환자 유출 유려 등.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ex: 의료 정보 표준화. 김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구 중이나 기약 없음.

https://m.blog.naver.com/parangbee/224315503037

최근 몇 년 사이 여러 병원을 경험해야 했던 개인으로서... 너무나 적극적으로 찬성이다. 2-3(혹은 7-8일) 일전에 찍었는데, 검사했는데... 병원을 옮기면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적, 경제적 비용 소모는 그야말로 소모적일 뿐이다.

혹자(?)는 병의 진행 상태를 봐야 하니 매번 재검사를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 며칠 사이에 병이, 상처가 얼마나 나빠지고 진행되었을지 모르겠다. 내가 모르는 영역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는 내과, 외과만의 문제가 아니다. 치과도 마찬가지다.

근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만사 안 그런 것이 뭐가 있나? 건물 다 지었는데 준공 안전 검사해서 상태 안 좋아서 보완/보강했는데... 검사기관 옮기면 처음부터 모든 걸 다시 검사한다면? 제품 상품 검사해서 인증받고, 허가받았는데... 검사기관 옮기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면...? 한 달 전 받은 자동차는 오늘 상태와 다를 텐데... 검사 매달/매주/매일 받아야 하나...? 그렇게 따지면... 세상만사 모두가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고,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것이다.

솔직해지자.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변화와 개혁, 개선을 지연시키고 반대한다면 대체 발전과 진화는 가능하겠나. 만약 현행 제도가 문제라면, 단점이 있다면, 개선의 필요성과 가능성이 있다면... 그 현행 제도를 수정/보완/개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물론 바꿔서 나타나는 부작용도 있을 것이다. 그럼 부작용과 단점이 가져다 줄 손해/피해와 현행 시스템이 주는 손해/피해를 비교하여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세상만사가 대체로 다 그렇다. 뭐하나 바꾸고, 개선하고, 개혁하려면 온갖 불협화음과 이해관계 충돌이 발생하는데...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다고 방치, 외면, 회피해 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천지창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개선책을 찾고, 실행해 보고, 보완할 것과 문제점은 또 수정하고 개선해 가야 하는 것 아닐까...?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맨날 투덜 거리는 건 그야말로 아무 의미가 없다.

이런저런 이유로 안 되고, 한계가 있다고 투덜거리기만 하는 건 오히려 특정인에게, 특정 집단에게 과도한 특권, 이익 등을 부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