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8, 2026

60대 여성 2025년 주식 수익률 1위...

 ‘덜 사고 덜 판’ 60대 여성, 올해 주식 수익률 1위

2030 남성 투자자 ‘꼴찌’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226704.html



위 기사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인생은 운칠기삼(아니 운구기일)이고, 누구에게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자만, 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생은,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

그 잘났다는 전문가들, 애널리스트, 교수, 학자들도 무용지물이었던 모양이다. 물론 결과론적 얘기지만 말이다. 한데, 세상만사 다 결과론적 얘기 아닌가...? 워런 버핏도, 성공한 사람도 결국 결과론적일 뿐이지 않은가...?

일반적으로 주식은 '투자'라고 하는데... 사실 좀 웃기는 얘기인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주식에서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기준 중 하나는 가치를 염두에 두고, 장기보유했냐의 여부인데... 그게 웃기는 기준이라는 것이다. 오래 갖고 있으면 투자라니... 그게 말이 되나 싶다.(그렇게 따지면 여래 채의 부동산을 10년, 20년씩 갖고 있는 사람들은 왜 투기라고 하나?)

작금과 같은 가치 상실의 자본주의 시대에... 투기 및 투자는 모두 최소한의 노력/위험/수고를 들여서 최대한의 이익/혜택/결과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투기와 투자의 차이는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경제활동, 즉 부동산도, 상품의 생산 및 판매도, 노동자도, 경영자도... 사실 최소한의 노력/투자/리스크로 최대의 이익/마진/혜택을 가지려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그것들이 투기인지, 투자인지의 구분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사실상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투기를 바탕으로 하는 시스템(?) 혹은 사회제도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고등학교 중퇴생 OpenAI 연구원의 Top-Down 학습법 [슬라이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20532


시간이 갈수록 이른바 '공부 잘한다'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변할 것이지만... 사농공상의 유교적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는 한국에서는 그러한 인식의 변화가 오려면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여전히 유효하겠지만... 굳이 학교를 가지 않아도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된 작금의 시대(혹은 미래)에는 시간이 갈수록 학교 및 소위 간판이란 것이 무의미해질 것이다.

강철병원, 시그니처, 강남 센트럴, 편안한 요양병원…송파 드림 재활병원

 강철병원(송파구): 긴급 및 수술병원임. 따라서 긴급환자나, 수술환자만 +-2주 입원 가능. 3개월 이상 등의 장기입원이 어려움. 통상 2-3주후 전원(병원옮김)해야 함. 수술+2주 입원(일40분 재활훈련)=총 약 900만 발생. 주차 무료 아님. 입원, 퇴원, 수술날만 보호자 1명만 주차 무료고, 나머지 날은 보호자도 모두 기계식 주차에 5000원(몇 시간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음. 시간 늘어나면 금액도 늘어나겠지) 유료임.

- 수술 직후: 계속 잠만 자려고 함. 뭘 안 먹으려 함. 먹이기 힘들 듯함. 지금 다시 자고 있음. (수술 직후에는 노인들은 선망 증상/치매가 점차 심해지는 듯) 가족들 잠시 못 알아 봄. 저녁 식사 걱정을 함. 간호사 혈당 측정하는 거 봤는데.. 혈당은 400-500이었는데 116으로 엄청 떨어짐. 혈압 178/76.(정상 범위는 120 이하/80 이하).

- 2주 경과: 소변 주머니 제거. 재활훈련받는 중. 빠르게 회복 중. 혈색 돌아오고 선망 증상 거의 사라짐. 인지능력이 거의 회복됨. 혼자 식사 가능. 휠체어로 화장실도 감.

※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고정술(철심으로 고정)' 수술 후 재활 필요한 80대 초반 노인을 위한 '재활요양병원' 및 '재활병원' 아래와 같이 알아 봄. *재활병원:재활에 포커스를 둠. 하루 4시간 재활. 재활요양병원: 재활+요양을 병행. 요양에 더 포커스를 맞춤. 재활 일 30분.

▶ 강남 센트럴 요양병원 (송파)

http://www.gangnamcentral.co.kr/

시설 등급 2등급(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 경찰병원역 5분 거리. 02-3411-2360 내선번호 0

- 방문 둘러보기 5시 30분 이전 방문 가능.

- 가정의학과/내과/신경정신과/재활의학과 (재활훈련 日 30분/일. 2-3시간 재활 희망 시 재활전문병원을 권장함.)

- 보통 3-6개월 입원. 의료보험 가능. 6개월 이상 장기 입원도 가능.

- 입원실: 2인, 4인, 5인, 6인실 등 있음. 5-6인실은 장기입원이 많음. 보통 4인실(허리/다리/고관절 수술 환자가 많음) 추천함. 이곳도 통합 공동간병 시스템.

- 병원비(?) 월 70-80만 원대(건강보험 혜택 적용 시). 간병비 일 3.3만 원으로 약 100만 원대. 기저귀 10만 원. 병실비(?) 20만. 총 부담 금액 약 +-190-210만원.

- 시설 및 건물 등은 오래되고 낡아 보임. 노인 오락 프로그램 운영하는 건 좋은 듯함.

▶ 시그니처 요양병원 (오금동)

https://www.instagram.com/signature_pmc/

- 시설 등급 2등급. 재활의학과, 내과. 재활훈련 日 30분.

- 6인실, 4인실(상급병실료가 붙어 더 비쌈) 있음. 4인실 봤는데... 6인실과 비교 큰 차이 없어 보임. 4대1 통합 간병 시스템.(즉 보호사 1명이 4명 케어하는 시스템) 간병비 월 60, 병원비(식대 약 값 포함) 약 +-70-90. 총 부담금액 약 +-150-200만. 4인실 이용 시 '상급병실료' 60만 추가.

- 25년 12월 말 리모델링 완료 후 신규 개원. 그래서 시설은 넓고 쾌적. 26년 1월 중순 현재 의료진/물리치료사 등 병원정보가 전무함. 구인광고를 보니 현재 직원 뽑는 중인 듯함. 병원 소개 홈페이지 팜풀랫 등이 없음(제작 중). 노인 오락 프로그램 없음. 신규 개원한 병원은 어쩔 수 없이 체계/시스템이 아직 부족함.

소견서/진단서 등 요구 서류 팩스 전송 후 익일 병원에서 알림: 서류/자료 검토하니 고관절 골절 수술 후 필요한 ‘재활’은 안 된다고 함. '도수치료(비급여임)'는 된다고 함. 6인실 병실이 없음. 당장은 4인실만 가능. -.-;;; 재활치료 안 되면 무의미함. 어제 방문 상담 시에는 6인실 가능하다며…? 너무 신설이라 시스템이나 준비가 아직 잘 갖춰져 있지는 않은 것 같음. 추후 안정화가 된다면 괜찮을 듯함.

편안한 재활요양병원 (자양동)

http://www.cozyhospital.co.kr/

- 6 대 1 통합 간병. 6인실 선납 140만(간병, 식대, 본인 부담 포함). 기본 日 30분 재활(도수, 열전기 등). 의사 판단에 따라 환자 상태에 따라 재활 시간은 조정. 희망 시 5-7만 지불하고 30분 단위 재활활동 추가할 수 있음. 기저귀 월 13만. 넓고 커서 가장 무난함.

- 기저귀는 환자가 기저귀를 아주 자주 갈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보호자가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약간 저렴함.(만약 귀찮으면 병원 것을 사용해도 됨.)

>> 나는 이곳으로 결정.(재활병원 후 이곳으로 옮길 예정.) 총 부담 금액 대략 약 150만/월.

▶ 강남구, 세곡동 쪽 기타 다른 곳은 전화상 문의: 월 600만. 헐…

◆ 위 재활 요양 병원과 달리… 재활전문병원은 ’요양‘보다 ‘재활’에 더 집중하는 곳으로 하루 3-4시간 재활함. 2-3개월만 입원. 장기입원 불가. 일 2-3시간 재활이 효과 있는 60대 노인이 유리. 8-90대도 2-3시간 재활은 가능하나, 신체능력 및 본인 의지가 필요함. 본인이 좋다면 일 2-3시간 집중 재활도 무관. 본인이 안 하면 효과가 반감됨. 월 약 250-300.

▶송파 드림 재활병원

- '요양'의 개념이 좀 덜 강조된 '재활치료'에 중점을 둔 병원. 건강보험공단 지정 재활 병원. 위에서 언급했던 재활요양 병원(요양과 재활을 병행)가 약간 개념이 다름.

- 하루 4시간(오전 2시간, 오후 2시간) 재활치료/훈련. 6대2 또는 4대1 공동간병(통합 간병) 즉 환자 6명을 보호사 2명이 케어하는 것.

- 간병비는 일 4-5만. 입원비 200-240만. 따라서 간병비 포함하면 총 부담금액 대략 약 +-360만. 60일까지만 입원 가능. (왜 60일까자인지 궁금했는데... 아마 정부 지원금이 2개월 이후부터는 줄어들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함.) 60일 후에는 '재활요양병원'으로 옮겨야 함. 간혹 장기입원하는 사람들도 있음.

- 재활치료 효과가 좋아 호전된다면 (재활요양병원으로 안 가고) '귀가'할 수도 있음. 하지만 그럴 가능성의 낮아 보임. 따라서 환자가 병원의 지시/훈련 잘 따라서 회복하려는 의지/이행력 등이 중요함.

- 보호자가 병실에 직접 들어가서 환자방문하는 면회는 불가 함. 따라서 환자 재활 운동시간을 피해서 1층 로비에서만 면회만 가능. 로비가 협소해 사람이 많을 때는 휠체어 환자와 방문자가 혼재하여 완전 '도떼기 시장'임.-.-;

- 개인 음식물 반입 금지. 보호자가 직접 병실방문 금지. 각 병실에 개인 소형 냉장고(공동 냉장고)가 없어서... 환자에게 특별히 따로 먹을 것을 챙겨 주기는 어려움. 요양보호사가 특별히 챙겨주지 않는 이상... 각각의 환자를 필요 할 때마다 챙겨 주기는 힘들어 보임. 문제는 면회가 매우 폐쇄적이라 간병을 제대로 하는지, 재활을 제대로 하는지, 병원음식이 어떤지... 보호자가 알 수는 없음.

- 인지능력, 신체능력이 부족한 환자가 병원 실태와 간병 실태에 대해서 보호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도 어려운데... 보호자의 면회가 쉽지 않아 얼마나 운동을 하는지, 간병을 얼마나, 어떻게 하는지 알 수도 없고, 확인할 수도 없음. (환자 및 병원 및 간호사 및 종사자의 상태와 태도 등으로 추측하면)그래도 기본적인 수준은 유지하는 것 같음.

- 간호사들은 대체로 친절함. 문의를 하면 적어도 답변은 친절하게 해 줌.

소감/느낌(?): 요양원 몇몇 곳을 둘러보고 상담을 받으면서… 나에게도 직접 닥칠 일임을 떠올리며… 매우 서글프고 씁쓸한 생각이 들면서도 어찌할 방법이, 대안이 없음을 실감함. 아무래도 한국도 존엄사를 허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지만... 아직 유교적 전근대적 관념이 강하게 많이 남아있는 한국사회의 문화를 고려하면 존엄사 허용이 쉽지는 않을 것 같음. 죽음에 대한 인식도 매우 전근적인 경향이 심함. 암튼 존엄사 허용에 대해서는... 허용된다고 해도 또 그걸 악용하는 사람도 생기는 걸 생각하면 쉽지 않은 논제인 것 같음. 세상사 참 어렵다.

https://m.blog.naver.com/parangbee/22397328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