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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5, 2026

에어컨 곰팡이 감기…

 2주전 한 밤중에 갑자기 더워서 에어컨을 켰더니... 감기(?) 걸림. ㅜㅜ 에어컨 켰을 때 무슨 타는 냄새 같은 게 낮는데... 그게 곰팡이균이 었나 봄.ㅠㅠ 환장하겠다.

결국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처방... 2주째 고생 중. 짜증난다. 에어컨 곰팡이 관련해서 좀 알아봤음. 다음에 켤 때는 꼭 환기해야 겠음.


에어컨 내부의 곰팡이와 세균은 기침, 콧물, 발열 등 단순 감기와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유발합니다. 심한 경우 레지오넬라증이나 폐렴 같은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에어컨 사용 전 반드시 필터를 청소하고 내부를 건조해야 합니다.

에어컨 곰팡이가 유발하는 질환알레르기 비염 및 천식: 곰팡이 포자가 호흡기로 들어가 재채기, 콧물, 호흡 곤란을 일으킵니다.

냉방병: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며 두통, 권태감 등이 동반됩니다.

레지오넬라증: 오염된 에어컨 냉각수에서 번식한 세균이 공기 중에 퍼져 감염되며, 고열과 근육통을 동반한 심한 독감 형태로 나타납니다.

관리 및 예방 방법필터 및 냉각핀 청소: 에어컨 가동 전 필터를 물 세척하고, 삼성전자서비스 에어컨 청소 가이드 등을 참고하여 냉각핀 곰팡이를 제거하세요.충분한 환기: 에어컨 가동 초기에는 창문을 열어 곰팡이 포자가 외부로 배출되도록 5~10분간 환기합니다.

내부 건조 생활화: 에어컨을 끄기 전 약 30분~1시간 정도 '송풍' 모드로 가동해 내부 습기를 완벽히 말려야 곰팡이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침이나 고열이 발생할 경우 단순 감기로 방치하지 말고, 국민건강보험 등을 통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April 11, 2026

My Diary - 4월 벗꽃 야간 석촌호수/April Cherry Blossom at SeokChun Lake

My Diary - 4월 벗꽃 야간 석촌호수…


왤케 사람들이 많냐…?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걷기 힘들다.

물론 벗꽃때문이겠지만… 그게 이렇게 요란스러울 일인지는 잘 모르겠다. -.-;

매년 반복되는 북새통을 보면… 이건 거의 광적인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듯하다.

내가 모르는, 혹은 나와는 다른 감성을 가진 것이리라. 세상은 여전히 내가 모르는 것들로 가득하다.

아무리봐도 난… 석촌호수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다. 운동하기에도, 산책하기에도, 사람구경하기에도 별로인 것 같다. 바람불고 춥네… ^^;;



[ENGLISH VERISON]

Why are there so many people here…? It’s packed—walking properly is almost impossible. Sure, it’s because of the cherry blossoms, but I don’t really get why it has to be this over the top. -.-; Every year it’s the same chaos… honestly, it feels almost fanatical. Maybe it’s a kind of sentiment I don’t share, or something I just don’t understand. The world is still full of things outside my perspective. One thing’s clear though—I’m not a fan of Seokchon Lake. It’s not great for exercising, strolling, or even people-watching. And on top of that, it’s windy and cold… ^^;;

March 6, 2026

My Diary - 미국 이란 침공. 하루도 조용, 평온한 날이 없는 지구...

또 지구 한 편에서 미국이 이란을 공격함으로써 전쟁(?)이 났다. 장기전이 된다면... 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고, 석유, 가스 가격, 환율 등이 상승함에 따라 물가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구 한 쪽에서 문제가 생기면 지구인 모두가 영향을 받거나, 타격을 입게 되는 세상이다. 그야말로 단 하루도 조용하거나 평화롭지 못한 '지구'라 하겠다.

뭐가 옳고 그른지, 좋고 나쁜지...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이젠 나도 모르겠다. 알 게 뭐냐... 내가 걱정하고 염려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당장 내 앞의 문제가 첩첩산중이고, 답이 없는데... 쩝.

작금의 시대를 두고... "우아한 위선의 시대는 가고 정직한 야만의 시대가 되었다"라는 말이 갈수록 확인될 뿐인 것 같다. 그저 각자 알아서 '도생'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


Once again, on one side of the earth, the United States attacked Iran, and war broke out. If it becomes a prolonged conflict, countless people will lose their lives, and with the rise in oil and gas prices and exchange rates, the cost of living is likely to increase.

In today’s world, when a problem arises in one part of the globe, everyone on earth is affected or struck by it. Truly, not a single day passes quietly or peacefully on this “earth.”

What is right or wrong, good or bad… it’s all too complicated and difficult. At this point, I don’t even know anymore. And really, what does it matter—will anything change just because I worry or feel anxious? Right before me, problems pile up like mountains, with no answers in sight… sigh.

Looking at the times we live in… the saying “The age of elegant hypocrisy has passed, and the age of honest barbarism has arrived” seems to be confirmed more and more. In the end, each of us has no choice but to find our own way to survive. -.-;



February 14, 2026

My Diary - 세상사 인간사 언제나 예측불허…

 살다보면, 겪다보면… 진정 세상사 인간사 뭐하나 계획대로, 예상대로 굴러가는 것이 별로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막상 닥쳐보면 뜻하지 않은,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변수가 발생한다.

그럴 땐 황당함과 어처구니없음이 스나미처럼 밀려오지만… 달리 어찌할 방법이 없다.

이미 일어난 변수와 사고(?)를 담당자/관련자에게 화를 내고, 성질낸다고 그 변수가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그 상황에 맞게 촤선의 방법으로 다른 퇴선으로, 다른 방법으로 대처/대체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내 인생도, 삶도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지… 누구도 알수가 없다.

My Diary - 온통 릴스 쇼츠같은 숏폼 영상에 피로감이 생긴다. -.-;;

 인간적으로 매우 피곤하다. 네이버를 가도, 인스타를 가도, 유투브를 가도… 카톡, 당근, 페이스북을 가도… 강제로 보이는 짧은 영상들 뿐이다. 건너뛰는 것도 한 두번이다.

어쩌다 영상들을 보게되면… 나도 잘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몇 십분, 몇 시간을 훌쩍 소모해 버린다. -.-;;;

처음엔 그래도 좀 나았는데… 이젠 갈수록 영상 사이에 광고가 점점 더 늘어난다. 따로 독립된 광고도 있고, 영상 중간중간에 끼워진 광고도 있다. 너무 지친다. 스킵하는 것도 지친다. 아예 시청을 하지 않으면 모를까… 광고를 피해갈 대책이 없다.

January 17, 2026

My Diary-구형 PC에 윈도우 11을 우회?, 강제? 설치하였다.

 나의 아주아주 오래된 구형 PC는 윈도우 11 설치를 위한 시스템을 충족하지 않는다. 하여, 윈도우 11 설치를 하려 하면... 시스템 불충족 팝업창이 뜨고, 설치가 되지 않는다.

하여, 인터넷 정보를 참조하여... 윈도우 11을 우회? 혹은 강제? 설치를 시도했고, 일단 설치는 성공하였다.

설치가 완료된 현재... 표면상으로는 이상은 없어 보이는데... MS가 경고한 것처럼 에러, 장애가 생길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앞으로 좀 더 사용해 보자. 부디 에러/장애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August 17, 2025

My Diary - 만성 습관성 편두통...?

 머리가 자주 아프다. 습관성(?) 혹은 만성 편두통이다. 신경쓰면 아프고, 에어컨 바람에 아프고, 더부룩 해도/소화 안되도 아프고, 낮잠을 많이 자도 아프고, 잠을 너무 안 자도 편두통이 생긴다. 수십년째 불편을 겪고 있지만 왜 그런건지는 도무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

그렇게 편두통이 찾아오면... 온 종일 고통(?)과 짜증이 동반되지만... 타이레놀로 견디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June 15, 2025

My Diary - 장례식 참석

일주일 사이 2번의 장례식에 다녀왔다. 요즘 들어 더 자주 겪게 되는 것이 장례식이지만... 매번 장례식에 가 보면... 사는 것에 대해, 인간의 삶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말로,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이 드는 것이다. 나도 머지 않아 겪게될 일임을 생각하면 더욱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서 또 일상을 사는 것을 보면 참으로 인간의 삶이란, 인생이란, 일상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생긴다. 물론 그 질문에 답은 없다. 아니, 답을 못하겠다. 왜...? 나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June 14, 2025

Americans cannot impeach D. Trump...

I think Americans cannot impeach D. Trump by doing so in LA now. Why? Their way for protesting is not persuasive to most people.

It is hard to distinguish whether it is a riot or demonstration or protest, or it is just violence and looting. The violent demonstration/riot/looting cannot impeach Trump even if he has breached laws.

If you don't like Trump's ways, you have to suggest another or alternative way how to take care of(or deal with) illegal immigration, instead of violent protesting or looting.

Even if your demands are reasonable, you have to show your demands or requests in a peaceful way. A peaceful demonstration/protesting can bring more people gathered on the streets in other cities.

More people gathering means much stronger demand and request by the people. If it is getting more and more stronger, so that it can be hard to be ignored by the politicians or the public.

Anyway, as I watched what is going on in LA now in the news, the first thing popped up on my head is that the Californians cannot get what they want, and impeach Trump at all by that way.

May 31, 2025

My Diary - 말 글 책 관념의 세계…

 늙어 갈수록 책/글/말 등에 대한 신뢰가 점차 흐려진다. 그래서 글 혹은 책을 잘 안 읽게 되고, 타인의 말을 잘 안 듣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한마디로 나도 모르게 고집과 아집만 강해진다는 것이다. ㅠㅠ

본시 말/글/책이란 것들은 현실에서는 구현/실현/존재하지 못하는(혹은 않는) 관념의 세계임을 고려하면 (말/글/책을 읽고 보는 것이 나름의 의미는 있겠으나)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는 게 요즘 나의 생각이다.

그러한 생각의 경향을 갖게 되는 것은 아마도 내가 나이 먹어가는 탓도 있겠지만… 인간은 말/글/책과 같은 관념의 세계에 살지 않고, 현실이라는 세계에 발을 딛고 사는 것이니… 책/말/글 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의 세계를 이해, 적응 혹은 극복하는데 더 힘쓰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흐르는 것 같다.

현실의 세계도 이해/적응/극복하지 못하면서 그동안 관념의 세계에 너무 빠져있었던 것이… 돌이켜보면 별로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물론 관념의 세계도 나름 의미를 갖고, 가치가 있으며 때로는 추구해야 할 것들이지만 말이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이론가, 비평가, 해설가, 지식인, 작가라는 사람들 역시, 필부/범부들과 마찬가지로 비겁하고 비루하게 살 뿐이니… 작가/지식인 이랍시고 특별한 의미/권위를 부여하지 않는다. 작가들 역시 현실의 세계에서 먹여 살려야 하고, 먹고살아야 하는 숙명을 피할 수는 없다.

만약 작가가 어떤 특별한 권위를 갖고자 한다면... 작가는 단순히 관찰자, 서술자에 그쳐서는 안 된다. 현실에 참여하고 개혁 변혁하려는 개혁가이고 변혁가 일 때 독자/대중들로부터 자발적 권위를 부여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관찰자 혹은 서술자에 그친다면 수많은 필부/범부들과 다를 것이 없다.

나의 블로그 역시 다르지 않다. 글로 구성된 나의 블로그 역시 신뢰할 만한 것은 못 된다. 진위 여부 혹은 신뢰도에 대한 판단은 오직 읽는 자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