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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1, 2026

검찰, 경찰... 보완수사권, 어렵다. 장윤기 사건...

 검찰, 경찰... 개혁 어렵다

장윤기 사건을 통해서 경찰의 문제가 드러났다. 검찰을 못 믿으니, 경찰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장윤기 사건을 통해) 꼬락서니를 보면 경찰도 믿을 수가 없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세상만사 쉬운 것이 없다. 이걸 뜯어고치려니, 저게 문제고, 저걸 뜯어고치자니 이게 문제가 된다. 세상만사가 대체로 그렇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가 없다. 우린 그저 '최선'을 선택하는 것뿐이다.

경찰의 부실수사, 조작 수사는 분명 문제다. 근데... 만약 검찰이 장윤기 사건을 부실수사, 조작했다면 더 큰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경찰은 문제를 인정이라도 하고, TV에서 사과라도 하고, 자정 노력이라도 하는 척이라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검찰은 경찰과 비할바가 아니다. 아예 쌩까버리거나, 있던 것도 없던 것으로, 없던 것도 있던 것으로 만드는 지경이지 않은가. 그런 이유로, 굳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면... 검찰을 개혁하는 것이 더 낮지 싶다.

그럼 경찰의 부족함으로 발생하는 피해는...? 그건 그것대로 추후 어떻게든 보완 혹은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나을듯싶다. 그것이 검찰을 과거 및 현재처럼 방치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의 심각함을 줄이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영화 - 시민 비질란테 Citizen Vigilante 2026

 https://youtu.be/cnKjk-OBlvo?si=GeX1Bi3fAp09fPT2

https://youtu.be/T7EIVoJRj50?si=lBPEN1Z2lmIb_Feh


시민 자경단, 사적 제재. 개봉일 2026년 6월 19일 (미국)

▶vigilante는 법적 권한 없이 스스로 범죄를 예방·처벌하거나 질서를 유지하려는 사람(또는 집단)을 뜻하며, 한국어로는 보통 ‘자경단원/사적 제재자’

미국판 '비질란테(디즈니+에서 상영했던 한국 드라마)'인 듯하다.

폐일언하고... 한국 드라마와 미국판 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현재의 소위 '법치'는 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가...? 아니면, 어설픈 감상주의 혹은 이상주의 또는 법치를 주장하며 가면을 쓴 카르텔과 어리석거나 우매한 대중들에 의해 피해자의 인권이나 안위가 위기에 쳐해있지는 않은가...?라는 질문이다.

법치라는 것도 다수의 시회구성원들의 동의에 이해 구축된 것이라면... 다수가 동의 한다면 다른 방식의 정의구현 방식도 가능하지 않을까…? 법치만이 유일한 절대적 방식인가...? 법치+다른 방식을 병행하면 안 되나...? 왜 안 되나...? 아니 현재의 법치가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고 다수의 동의를 받고 있는가..?

세상은 완벽하지 않다. 세상의 모두를 만족시키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를 사는 다수(?)의 사람들은 아마도 현재의 '법치'라는 것에 의구심을 갖는 것 같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는데... 법이 현실을 충분히 설득력 있게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저 방관 또는 관망만 할 것이 아니라... 대안, 최선책 등은 없는지 논의를 해야하지 않을까...?

한데 그렇게 따지면… 법 뿐 아니라, 세상만사 다 비슷하다. 교육은, 경찰은, 병원은, 의사는 물론 동창회 향우회 각종 친목회 등의 이런저런 온갖 사조직 및 집단들은 어떤가…? 결국 과거가 현재를 죽이며, 불합리와 부조리 모순은 언제나 존재하고, '선'은 '악'을 이길 수 없고 다만 서로 끝없이 투쟁할 뿐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

말이 길어지네... 이런저런 할 말은 많겠지만… 링크로 대신한다.

https://m.blog.naver.com/parangbee/223472843176


https://m.blog.naver.com/parangbee/224275699116

June 15, 2026

참교육-어설픈 이상주의가 낳는 폐해…

 '아동 성폭행' 10대, 징역 6년 선고에 "XX하


말은 쉽고, 말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그것을 현실화 시키고자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그렇다고 이상적 가치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다. 이상적 가치 역시 인간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하지만 이상적 가치의 추구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가치도 아니다. 어쩌면 지금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러한 공허한 관념/이상이 아니라...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실행되어야 할 것은) 현실적 대안이고, 구체적 해결책일지도 모른다.

이상적 가치에 매몰되어 있는 사람의 주장/요구/방식을 뒷받침, 지원하기 위해서... 그들이 주장하는 그 이상적 가치 추구의 주장/요구/방식을 본인들의 지역/영역/집단에서 먼저 수행시키는 것은 어떨까 싶기도 하다. 예를 들면, 촉법소년들을 교도소/수감소가 아닌... 이상주의자들의 가정에 위탁하여 교화시키도록 하는 것 같은 뭐 그런 방식 말이다. 마치 길고양이나 개를 걱정하는 사람 스스로부터 길고양이와 개를 자신이 입양하도록/책임지도록 하게 하는 방식처럼 말이다.

https://blog.naver.com/parangbee/221280131206

https://blog.naver.com/parangbee/222171471544

https://m.blog.naver.com/parangbee/223487833943

https://blog.naver.com/parangbee/223441138689

https://blog.naver.com/parangbee/223326178653

https://blog.naver.com/parangbee/223140062443


북한 주민 2천만명 죽이자...? 기독교 vs 이슬람교 vs 유교

 "문재인 끌어내리기 위해 하루 10분 보수 유튜브 보자"

https://news.v.daum.net/v/20191010112107242

“북한사람 죽이자는데, 뭐가 잘못됐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540

'이낙연 지지' 선언한 목사… 진보계 “ 호남 출신 反문재인 극우인물” 갸우뚱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527


솔직히 타 종교 혹은 문화 등에 대한 배타성 및 전근대성을 따지자면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한마디로 도긴개진이다.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허긴 그렇게 따지면 제사니, 조상이니 하는... 유교주의나 전통주의도 답없기는 마찬가지다. 한마디도 '고집스러운 어떤 믿음', 즉 '맹신'이 문제의 핵심이다.

특히 유일신 종교는 본질적으로 결코 다른 종교와 다른 문화와 평화로울 수가 없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신 외 모든 다른 신을 믿는 것은 이단이고 사탄의 짓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 우주 땅 끝까지 그 유일신 종교로 다 개종을 한다면 평화가 찾아오겠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유일신 종교는 결코 평화로운 종교일 수가 없다.

그런 까닭에 특히 유일신 종교, 기독교와 이슬람교 등은 끝없이 타인과, 타종교와, 타문화와 충돌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독교와 이슬람 등이 현재 보여주는 모습들은 여전히 매우 전근대적이며 어리석고 우매할 뿐 아니라 폭력적인 이유다.

원시시대, 야만의 시대, 비과학의 시대, 전근대적 시대에 탄생한 종교는 본질적으로 비이성적이며, 비합리적이며, 비과학적일 수밖에 없는데... 그런 이유로 지금의 과학적, 이성적, 합리적 시대와 궁합이 맞는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갈수록 종교의 영향력이 작아지는 이유다. 물론 그렇다고 종교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종교가 멸종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시대와 과학이 발전할 때마다 자신의 입맛에 맞게 제멋대로 해석하는 종교의 속성과 인간의 두려움과 지적 한계성 때문일 것이다.

물론 앞으로 종교의 영향력은 갈수록 미약해지겠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여전히 저개발국 혹은 교육수준, 근대성 등이 낮은 곳에서 종교는 그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현실이다.

어쨌거나 장 목사의 저 발언은 꽤 오래전에 했던 발언인 모양이지만.. 아마 지금도 그의 생각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생각해 보라... 2천만 죽이자는 종교가 제대로 된, 선량한 종교인가..? 판단을 각자의 몫이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과학이 발전하고, 문맹률이 줄어들어도... 맹신에 빠지는 어리석고 우매한 사람들은 끝없이 존재한다. 한마디로 어리석음과 우매함에는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언제나처럼 더 사랑하고 더 현명하고 더 착한 사람이 고통받을 뿐이다.

거짓도 진실과 적당히 버무리면 그 버무려진 전체에서는 거짓도 진실인 듯 인식 되는 것처럼... 허무맹랑한 비과학적, 비논리적인 것을 추상적 믿음과 이념을 희망의 유토피아와 적당히 버무리면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비과학적이고, 무엇이 비논리적, 비합리적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법이다.

마태복음 10장 37절 - 39절: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 하니라.

부모나 자식을 '하나님 혹은 예수' 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합당치 않다고 하니... 어쩌겠는가.. 그쪽 종교인들은 부모, 자식간 서로를 하나님 혹은 예수보다 더 사랑하지 말아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