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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이 체류 스프레이를 시위자 눈에 직접 살포하고 있다.
헐..미친 쉐이..
이런거 보면 속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미 온전히 잡힌 사람에게 굳이 저렇게 할 필요가 있냐..?
가끔 일부 3류 양아치적 인간들이란 족속들은 지구에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쫌 사라져 줬으면 하는데..현실은 희얀하게도 그런 인간들은 소위 말해서.. 돈(=자본)이 쫌 있거나, 비록 어줍잖은 권력일지라도 권력이 있거나..그것도 아니면 감투라고 하는 걸 하나씩은 쓰고 있다는 것이 미스테리다.(이하 그러한 자본과 감투 따위를..편의상 통칭적으로 "권력"이라 칭하겠다.)
가장 양아치 스러운 인간들 중 하나는 소위 말하는 깍두기급 또는 3류 또는 하급 권력자들이다. 그 하급 권력자들이 가진 그 "권력" 또는 감투는 사실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다. 기껏해야 완장 수준의 권력이 고작이다.(물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 하찮은 것도 거대한 것이겟지만..)
한마디로 그들의 권력이란 몇천억을 보유한 거대자본도 아니고, 대통령이나 총리쯤 되는 강력한 권력을 가진 것도 아닌..어느 이름없는 동네에서 통용될만한 완장쯤 되는..그야말로 사뭇 초라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완장찬 3류 양아치 권력자(?)들은 그들 스스로의 어리석음과 우매함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이 가진 그 별것 아닌 권력을 거대한 막강 절대 권력으로 착각하고..그 권력을 무차별적으로 행사 하려고 할때가 있다.
물론 그 대상은 그 하찮은 권력조차 갖지 못하는 대부분의 평범한 90%를 상대로 말이다. 예를들어 위 움짤의 브라질 경찰처럼 말이다.
굳이 그러지 않다고 될 상황이나 정황에서..굳이 그 하찮은 권력을 휘둘러 보겠다는 것은 아무리 근사한 미사어구로 포장하거나 변명하더라도 양아치스러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삼류 권력중에서 요즘은.. 농담이겠지만 경비아저씨 혹은 주차관리인의 권력이 제일 쎄다고 한다.
그런류의 사람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중 하나는.. 자신의 권력보다 조금이라도 높거나 강한 권력에게는 그야말로 절대복종을 한다는 것과.. 자신의 권력보다 낮거나 약한 권력에게는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려 든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식한 놈이 권력을 가졌을때라는 말처럼..그럴땐 그야말로 답이 없다.
그렇다고 그런 하찮은 권력조차 갖지 못한 대부분의 필부들에게 양아치적 권력에 대항할 수 있는 딱히 해볍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 양아치적 사람들은 한마디로.. 인지능력이나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며.. 감정과 충동적 욕구를 통제하니 못하는.. 사람의 형상은 하고 있으나 동물적 수준의 지적능력과 인식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인간에게서 이성과 철학을 배제 한다면 동물과 다를것이 없다. 간단하게 말해서 인간이라는 형태만 띠었을 뿐..그들은 동물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문제는 그 자신들은 자신을 대단히 숭고한 인간으로 생각한다는 것인데..그들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그들과 같은 3류가 되는 것이라가 보다는 더 나은 인간으로의 진화적 접근 뿐이다. 양아치에게는 양아치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그것으로는 그들을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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