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논리가 부족하다고 느낄때 목소리가 커진다.
- 사무엘 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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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논리가 부족하다고 느낄때 목소리가 커진다규요..?
네..논리가 부족한 사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 입니다.
음..또 다른 모습이 있다면..아마..동문서답 및 버벅거림 혹은 버럭, 억지주장등이 있을 것 같군요.
어쨋거나 논리가 부족한 사람들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차라리 소리지르는 건 좀 덜 합니다만..황당무개한 동문서답이나 억지비유등은
소위 논리적인 사람에게는 상당히 괴로운 것이 겠지요.
어떤 것이 논리적이냐 아니냐를 명확히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이해력이나 인식력등을 갖춘 대게의 사람이라면 어떤 것이 논리적인지 대게 구분 할 수 있습니다.
헌데 문제는..여전히 대한민쿡에서는 목소리 큰 사람이 더 유리할때가 많으며
더 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으며..심지어는 비논리적 주장을 하는 것이
마치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인식되기도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내가 잘못한 건 아는데..어떻게 나한데 그럴수가 있어..라는 식의 말처럼 말입니다.
아마, 그래서 대한민쿡 사람들이 뻑하면 목소리가 커지는 모양입니다.
그래서일까요..저도 가끔은 목소리를 좀 크게 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보고는 합니다.
뭐 잘 안되기는 합니다만..논리고 나발이고간에..그저 목소리가 커야 유리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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