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 2014

종교인 과세 무산
tax for religion canceled



종교인과세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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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15년부터 종교인에게 과세를 한다는 소식(http://blog.naver.com/parangbee/80195966935)이 있었을때.. 잘 된일이라고 생각 했는데..결국 무산된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종교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에 대해서는..이제 꽤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보는데..아직 갈길이 먼 것 같다. 기사를 보니 조계종과 천주교는 과세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나..개신교에서는 반대하는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일부 종교인의 행태는 납득하기가 힘들다.

어느 블로거의 글(http://blog.naver.com/dagajo12/50190246108)처럼 개신교가 주장하는 과세를 반대하는 논리근거들을 보면.. 지극히 편의적 이기주의에 의한 고집처럼 보여진다. 예컨데 모든 것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만 해석하고 적용하려는 행태로 보인다는 것이다.

글쎄..비논리적 의식을 가진 사람과의 대화 혹은 논의는 그 대상이 누구이건 간에 애초에 불가능하다. 구원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등의 경우처럼 어리석고 우매함을 동반한 편의주의적 맹목적 믿음이란 인간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것이다.

모든 대화에는 논리와 합리성이 바탕이 되어야 소위 대화 혹은 논의가 가능하지만.. 비논리적 비합리적인 대화는 대화로서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은 물론..충돌만을 야기할 뿐이다. 사실 종교는 근대 이전..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 그리고 우매함이 빚어낸 인간의 결과물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에 의해 생겨난 종교는 현재 인간의 삶은 물론.. 사후까지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제 과학이라는 새로운 종교가 생겼다. 이 과학이라는 종교는 기존이 종교들과는 다르게.. 맹목적 절대적 믿음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 보다 새롭고 진보된 과학적 증명이 나오면..과거의 무지함으로 생긴 믿음은 새로운 것으로 교체되지만.. 과거의 무지함으로 뭉쳐진 작금의 일부 맹목적 종교인들의 의식상태는 여전히 봉건시대 이전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이쯤에서 종교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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