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규 3일 보던 중..
그곳의 어느 빨래방 서용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N 트레인이면 브롱스쪽인가
블루클린쪽인가..
보아하니 그곳은 여전해 보인다
생각해보면 차라리 지금보다
그 때 거기가 더 좋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정신적인 혹은 감성적인 측면에서 말이다
그곳의 어느 빨래방 서용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N 트레인이면 브롱스쪽인가
블루클린쪽인가..
보아하니 그곳은 여전해 보인다
생각해보면 차라리 지금보다
그 때 거기가 더 좋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정신적인 혹은 감성적인 측면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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