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6, 2016

생산성 가장 떨어지는 곳..국회의원 특권..


진정 생산선 가장 떨어지는 곳이 정치판이 아닐까 싶다. 쩝.
엣날부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특히 동양주의에서는 백성들은 관료라고 하면 알아서 기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였고 예의이자 예절이였다.
시민민주주의가 들어왔지만 오랜시간 뼛속까지 익숙해져 있는
무의식의 습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이젠 생각을 좀 바꿔야 할 것 같다.
시민 민주주의에서는 시민이 주인인데 말이다. 쩝.​
그나저나 국회의원 정년 나이는 못 정하나..?
일반기업들은 60대전후로 정한 것 같던데..

다른데는 정년을 정해놓고..국회의원은 왜..?

Korea parliament's privile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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