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 2016

단순, 무심하게..
live simply and indifferently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법정스님 - 오두막 편지-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법정스님 - 물소리 바람소리-
***
​나도 좀 단순하고 무심하게 살고 싶다.
근데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려면 단순하고 무심해서는 안된다.
세상사람 모두가 스님처럼 사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명의 발전이
단순함과 무심함을 통해서 얻어질까..
단순 무심하자고 마음 먹는 순간 '복잡' '유심'해 진다.​
인간이 사는 것 자체가 복잡이고 유심인데​


어찌 단순 무심할 수 있단 말인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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