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 2016

내부의 적-매국노, 군비리, 방산비리, 군대 부정부패
traitor - military corruptions in America and Korea



미국에서 410억 원대의 미해군 역사상 최대의 부정 부패 사건이 있었던 모양이다.
근데..​웃기는 건..대한민국의 부정 부패의 규모 비교다.
410억원이 미국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대한민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대한민국 군비리, 방산비리, 군대 부정부패
수백언, 수천억은 기본..​
Several million dollars is the biggest corruption in America Navy history?
You must be kidding. In Korea, several million dollar corruption is nothing.
The general corruption amount related with military in Korea is several billion dollars.



헬기 비리 최윤희 "돈 받았지만, 뇌물 아냐"
http://www.ytn.co.kr/_ln/0103_201603281148488899

비리에 구멍 난 방탄복


혹자는 한국을 떠나 이민을 가는 이유가 삶의 여유가 없어서라고 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은 이유 중 하나는 아마도 부정부패가 대접을 받고, 인정받는 사회속에서 느끼게 되는 이른바 정신적 박탈감 혹은 상실감, 아니면..절망감 혹은 좌절감 때문인 것도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더 심각한 절망과 좌절은 그러한 사람들, 즉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수준의 더 부정부패할 것 같은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인정하고..심지어 존경 혹은 공경하는 사람들이 그런 부정부패한 사람들을 국민의 대표로 혹은 지도층으로 뽑아주거나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건 마치 헨지 조지의 말처럼 부패한 사회속에서 사람들은 결국.. 그 부패를 묵인하다고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는 도덕성의 타락이 필연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대체 왜 저런 사건사고들이 끈임없이 반복될까 를 생각을 하다보면..일제시대와 함께 일제청산을 하지 못한 것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그 때..해야할 것을 하지 못한 것의 휴유증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모든 부정과 부패의 일차적 책임은 부정과 부패를 '일삼은 자'에게 있겠지만 대중과 국민은 스스로 무엇이 부패이고 부정인지, 무엇이 정의이고 반정의인지 등을 판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관심과 지적능력과 인식능력 그리고 판별력 등을 키워야 한다.
또한 그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바른 정치인을 뽑아야 하지만.. 나라 팔아 먹어도 괜찮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는 여전히 많고, 당장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것에 목메인 사람에게는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여서 반복되는 저런 류의 부정부패는 당분간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위 기사를 보고 있자니 문득 그들이 애용하는 단어들이 떠오른다. 국민, 나라, 애국, 충효 같은 전근적 색깔을 가득품은 단어들 말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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