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으로 부서진 헬기 5억 2천 수리 배상
Korea prosecutor office sentences a labor union to pay $5000,000
for damaging a copper by demonstrator's sling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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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이렇다.
파업시위 중 시위자들이 새총으로 경찰헬기를 쐈는데
그 새총에 맞아서 경찰헬기가 파손됐음으로 그것을 배상하라는 것이다.
근자에 들어 본 뉴스 중 가장 황당하고도 코미디스러운 뉴스다.
수리비 금액 때문이 아니라.. 수리비를 내라고 판결한 검찰도 웃프지만
새총에 맞아 부서지는 경찰 헬기라는 것이 코미디스러운 것이다.
혹시 비리가 연루됐나.. 헬기를 종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나..
대체 뭔 새총이기에 헬기가 파손된단 말인가..??
얼마 전 홍만표 사건을 생각하면 검찰의 배상판결이
그리 놀랍지는 않은데.. 그저 황당, 어처구니, 웃플 뿐이다.
근데 한편 생각해 보면.. 그 노동자들 중에는
공권력이란 그러한 검찰, 그러한 경찰이어야 함을 주장하는
보수적 정치집단을 끝없이 지지하고 선출해 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더블어 파업은 불법이고, 새총이 불법 무기라는 사람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도 꽤 많이.. 쩝. 물론 추측이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겠지만 그로 인해 엄한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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