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4, 2016

그릇..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만큼의 그릇 크기를 가진다.
인성이나 내적 성숙의 정도를 그릇으로 표현한다면
각자의 크기에 맞는 그릇이 있다는 것이다.

냉면그릇의 크기인 사람, 공기밥 크기인 사람..
세상의 그릇은 다~제 각각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그릇을 고집할 때
대부분 사단이 난다.
밥공기 그릇 크기의 사람이 냉면그릇을 고집할 때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떨어뜨려 깨먹기 일쑤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반드시 그런 건 아니겠지만
비슷한 사이즈의 그릇이라야 깨질 확률이 적다.

세상만사 조화와 균현인 것인가..쩝.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