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6, 2016

영국 EU 탈퇴 투표결과를 보면서..



***

영국 EU 탈퇴 국민투표 결과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엄밀히 보자면 그렇게 흥미로운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여기나 거기나 늙은 세대가 젊은 세대에 고통을 주는 것 같다는 거다. 그래도 영국의 20대 초반 투표율은 75%네.. 쩝.

폐일언하고 기본적으로 늙은 세대 혹은 중장년층들은 과거에 대한 무한한 추억, 향수, 집착 등을 가지고 있어서 과거로 회귀하려는 속성을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뿌리 깊게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익숙한) 과거로의 회귀, 복귀를 그리워하고 때때로 그것이 실천적 행위로 나타내기도 하는데.. 그 대표적인 겻이 바로 투표결과에 나타니기도 한다. 중장년층의 특징 중 하나는 투표 악착같이 한다는 것이다.

노령화는 한국만의 문제가 안니다. 세계 곳곳에서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노령화는 지구적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아직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들 중에는 노령화되지 않은 곳도 있지만.. 대체로 소위 선진국들은 노령화를 나타내고 있다. 그런 이유로 노령화가 진행 또는 진행되어 있는 사회에서 노령인구의 정치 참여에 의해 나타나는 뜻밖의 결과를 종종 보게 된다. 마치 이번 영국의 EU 탈퇴 여부에 관한 투표 결과에서의 연령별 투표율처럼 말이다.

세대별 투표율

문제는 그러한 과거적 회귀 욕구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이 미래를 살아야 하는 젊은층들이 겪거나 감수해야 할 고통이다. 논리적, 현실적, 이론적으로 봐도.. 미래는 결코 과거의 방식으로는 살아갈 수 없음은 자명 한 일이지만.. 중장년층 특히 무지하고 어리석은 중장년층 또는 노년층 일수록 과거로의 회귀 욕구가 강하다.

영국의 젊은이들은 아마 꽤 오랫동안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 같다. 마치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기성세대가 선택했던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부같은 시절에 감수했던 그리고 지금 현재도 진행중인 고통을 감수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앞으로의 있을 선거 등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따라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겪어야 할 고통의 시간도 달라짐으로 단기적 미래는 또 어찌 될지 알 수가 없다. 워낙 대한민국 젊은층의 투표율이 낮아서.. 딱히 미래적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말이다. 쩝.)

암튼.. 자신의 회구욕구에 기대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현명하고 깨우친 진보적인 중장년층가 노년층이 부족한 곳에서는 그것이 어느 나라 건 젊은층이 감수해야 할 고통은 무게가 늘어나는 것 같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가 없다. 왜냐하면 지금의 젊은이들도 언젠가는 늙은이가 되기 때문이고 작금의 대한국민적 정서나 문화등으로 미루어 봤을 때, 그리고 산업화시대와 민주화시대를 거쳤던 그 청년들이 지금의 중장년층 또는 노년층임을 감안할때 지금의 젊은이들이 늙었을 때 어떤 늙은이가 되느냐를 생각하면 지금의 노년층과 특별히 다를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it seems like true that, in Korea or in England, the old generation who is not smart or wise and old minded makes young generation painful and suffering.

We cannot live the future with old mind or old ways, but old people always want to go back to the past where and what they were accustomed to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It is a kind of their natur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