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7, 2017

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인 외인사로 변경..


백선하 교수, 백남기씨 사인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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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중 가장 어처구니 없는 뉴스다. 차라리 끝까지 변경하지를 말지.. 오비이락인지 모르겠으나 서울대병원도, 그 의사 양반도 꼬라지가 더 이상해졌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소위 머리 좋고, 학벌 좋고, 똑똑하는 건 대체 무엇일까..? 이젠 한국 사람들도 이른바 머리 좋고, 학벌 좋고, 똑똑하다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 생각을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의사, 판사, 변호사, 회계사 등의 사람들이 지혜롭거나, 현명하거나,  인성이 좋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암기력이 조금 좋을 뿐.. 지혜로움, 현명함, 양심, 공평함, 정의감 혹은 휴머니즘 등에 대해서는 그저 평범한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과연 내가 추구하고 추종할만한 가치가 있는 삶의 모습일까라는 생각도 든다.
한마디로 사람도 사람 나름이기는 마찬가지란 얘기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평범한 수많은 사람들이 사이에서 양아치는 양아치로, 현자는 현자로 존재한다. 의사, 판사, 변호사, 검사, 회계사 등등이 무슨 특별헌 현자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다수의 일부 한국 사람들이 그들이 현자라고 믿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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