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상심으로 살기 -
겨울가면 봄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해가 뜨고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쁘다가 슬프고
반갑다가 아쉽고
좋다가 나쁘고
슬프다가 기쁘고
밝다가 어둡고
어둡다가 밝아지고
해가 지면 해가 뜨고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쁘다가 슬프고
반갑다가 아쉽고
좋다가 나쁘고
슬프다가 기쁘고
밝다가 어둡고
어둡다가 밝아지고
해가 지면 해가 뜨고
어차피 무한 반복
세상만사 그저 그러려니 하며 평상심으로 살자...
헤어지고 미워하고 슬프고 아쉽고 나쁘고 어두워서
못 살 것 같지만 살아보면 또 살아진다.
그렇게 살다 보면 일종의 깨닫게 되는 게 있는데..
살아보니 사는 거 뭐 딱히 별게 없더라는 거다.^^;
온갖 거창한 이념이니 윤리, 그리고 도덕 같은 것을 갖다 붙여가며
경건한 척 주접을 떨어봐야 다~ 거기서 거기더라..
경건한 척 주접을 떨어봐야 다~ 거기서 거기더라..
어차피 위대한 영웅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세상을 바꿀 선구자도 아닌데..
그냥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자기 살고 싶은 방식과 형태로 함 살아본다고
그게 그리 나쁜 것도 아니지 싶다.
그렇다고 무슨 세상을 바꿀 선구자도 아닌데..
그냥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자기 살고 싶은 방식과 형태로 함 살아본다고
그게 그리 나쁜 것도 아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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