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 2017

보수주의, 수구주의..한계..

마지막 유시민의 표정.. 안쓰럽다. 갑갑할거다. 근데 답이 없다.
한 번 고착화된 믿음이나 의식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 국정원,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방위적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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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일부 어떤 보수주의자들, 아니 수구주의자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회개나 반성, 개선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악당에게 어설픈 동정이가 개선, 반성을 기대하다가 뒤통수 맞은 경우가 많은 건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자기반성 개선, 뉘우침, 미안함.. 이런 건 애초에 기대하지도 희망하지도 않는 게 상책이다. 왜냐하면 어떤 (외부적 혹은 내부적) 이유에서 결정된 어떤 사람의 (보수성 혹은 진보성의) 성향​이란 게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가 되고, 논란이 되면 매번 개선하고, 뉘우치겠다고 사과의 말은 하지만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여 개과천선하지 않는 이상.. 어쩌면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부분적으로 변할지는 모르겠으나 완전한 변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축구인, 축구팬, 국민 여러분께 거듭 사과드리며
더욱 깨끗하고 투명한 대한축구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5/2017091502135.html

지금 한국에서 말하는 보수주의 혹은 보수주의자들의 일부는 수구주의자일 뿐인 듯하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수구는 사라져야 하고, 없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정의와 합리, 청렴 등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앞으로 100년을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작금의 한국에서의 수구주의자들의 한계가 너무 뚜렷하다.

그렇다고 진보는 완벽하냐? 그렇지는 않다. 진보주의는 또 다른 성격의 한계를 갖는다. 분명한 건.. 해쳐먹는 정도나 인면수심의 정도가 그나마 덜하다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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