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김정은과 핫라인 통화중 "이러지말고 잠깐 만나자"
한다, 안한다.
ㅅㅂ.. 험난하다, 험난해..
하도 말도 많고 탈도 많으니.. 지칠지경인데..
이 피로감을 극복해야 겠지..
근데 이 피로감의 원흉은 무엇일까? 일본일까? 아님 미국일까?
문재인 대통령.. 열일하는 듯..
암튼 다 잘 되면 좋겠다. 행여 잘 안되도 좌절할 필요 없다
지금 안되도 다음엔 될거다
시대와 역사의 흐름이란 막을 수 없는 거니까..
사회생활하다보면
무슨 프로젝트나 사업 같은거 하려할 때
그런 사람들 꼭 있다.
대안도 없으면서 온갖 이유를 들어 반대하거나
비판과 반대만하는 사람들 말이다
새로운 것을 해보자고 하면
경험이 부족하다고 하고
전통적인 걸 하자고 하면
장벽이 높아 어렵다고 하고
큰 비지니스를 하자고 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작은 바지니스를 하자고 하면
이익이 적다고 하고..
이런저런 온갖 이유를 댄다
여전히 보수주의자들은 이명박근혜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기를 바라고 이명박근혜 같은 사람이
더 잘한다고 믿지만.. 난 생각이 좀 다르다
한국에서 보수주의자들은 답이 없다
시도하지도 않고,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하고
말로는 뭔들 못하나
비록 실패하더라도 해봐야 한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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