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6, 2019

살아 생전에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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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장례식에 가야 할 일들이 많아진다.
매번 장례식에 갔다 오거나 종종 임종을 맞이한 사람들의 사연을 볼 때면
나도 죽음이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위와 같은 사례를 보면서.. 2가지 생각이 든다.
생전 장례식이 나름 괜찮을 것 같으면서.. 또 매우 마음이 무거울 것 같기도 같다.
2가지 감정이 함께 공존할 것 같다고나 할까...

허긴 생각해 보면.. 제아무리 호화스럽고 북적거리는 장례식이
죽은 자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다~ 산 사람을 위한 것이지...

더블어 악착같이 살아봐야 별 의미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열심히는 살되.. 악착같이는 살지 말아야겠다.

죽음을 생각할 때 생기는
이 씁쓸한 느낌/감정/기분을 가끔은 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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