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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이명박… 문재인은?
2위 박정희, 3위 김영삼, 4위 김대중… 文대통령, 박근혜·전두환보다 순위 낮아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1/09/2019110900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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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간 역사를 돌이켜 보면 대부분의 소위 정보축적 능력이 뛰어나고 시험을 잘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그 능력(?)을 대게 자신을 위해 사용한다. 즉 사익추구나 사적 권력의 축적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들의 능력(?)을 공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는 믿음은 어리석은 믿음에 지나지 않음이 사실상 입증된 셈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극히 소수다.
어느 시대 건.. 그런 능력(?)의 소유자들은 대게는 기존의 체재나 질서, 규칙을 유지하려 한다. 그들은 기존의 시스템이 바뀌는 것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질서/환경에서는 사익추구를 위한 새로운 능력을 다시 축적해야 하는 귀찮고 번거로움의 과정을 다시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소위 머리가 좋다거나, 시험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들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은 보수적인 경우가 많다.
아이러니 한 것은... 소위 똑똑하고(?) 시험능력 뛰어나고 암기록 좋은.. 잘나간다는 검사나 의사, 재벌이나 식자층이 아닌 일반적인 지적능력을 가진 시민/국민/대중/서민이나 빈곤층의 저학력의 사람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지식축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항상" 공익을 추구할 것이라는 어리석음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가난하고 저학력의 사람들중에는 자신의 지적능력을 오직 사익추구에만 사용하려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진 집단이나 기관, 계층 및 사람을 더 좋아하고 지지하고 옹호하는 아이러니를 나타낸다.
그러한 서민 대중들의 믿음은 대단히 이해하기 힘든 가치관 및 세계관이지만 그야말로 어찌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선'은 미숙하고.. '선'을 결코 '악'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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