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시시각각 - 달러의 방주에 올라타야 산다
2020. 03월 19일자
-위기 때 실력이 드러난다. 문재인 정부는 어떤가. 지금까지는 낙제점이다
-지금 당장 서둘러야 할 게 한·미 통화 스와프의 복원이다.
-그렇다고 쉽게 될 리 없다. 예측 불가 트럼프가 무슨 반대급부를 요구할지 모른다
-장광설을 늘어놨지만 사실은 걱정이다. 워낙 전문가 얘기는 안 듣기 일쑤요, 불리하면
딴소리 전문인 정부라 별 노력도 안 하다가 잘 안 되면 어느 날 “통화 스와프 필요 없다”고 할까 봐 말이다.
우선 위 기사를 꼭 먼저 (너무 관심갖지 말고) 읽어보기 바란다.
그런 다음 아래의 기사를 보라.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600억달러 규모 (2020.03.19일자)
이정재 컬럼리스트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다가.. 이내 그만 알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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