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휘두르는 취객에 상처 입힌 소방관, 항소심도 벌금 200만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05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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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판결 모음
https://blog.naver.com/parangbee/220326741638
법은 왜 부조리하고 모순적인가? 아니 왜 세상은 부조리하고 모순적이며 아이러니한 것인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난제다.
그런데 최근 일부(?) 의사, 검사, 판사. 재벌, 임원 등에게서 보이는 일련의 행태를 보면서 이 부조리의 원인을 추측해 본다. '그들'은 마치 자신들은 특별한 존재로 착각하며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다. 한마디로 '그들'은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착각하여 자신들은 부조리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한 것이다. (의사, 검사, 판사. 재벌, 임원 등 이른바 기득권층 혹은 소위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을 통칭하여 '그들'이라고 하겠다.)
문제는 그러한 소수의 '그들'이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그들'에게 부여하는 엘리트라는 이름의 선민의식이나 특권의식을 짐어줘 부조리가 만연하는데 일조했다는 것이 더 문제일지 모르겠다. 어찌 보면 '그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그들에게 심어준 믿음일지도 모르고, 그들의 황당한 판결과 행태는 결국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제 다수인 '우리'는 학교 1등으로 대변되는 지식과 지혜 또는 지성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학교 및 시험 성적 1등이 지혜로운(혹은 지적인) 사람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또한 문제의 핵심은 부조리한 행태를 일삼는 소수의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러한 '그들'의 부조리에 침묵하고 용인하는 다수, 즉 '우리'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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