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0, 2021

청춘에게 고함...

 


돌이켜 보면.. 2021년 지금은
예전보다 더 구애와 연애, 결혼이 힘들고 어렵고
조심스러워졌다는 건 분명한 것 같다.
그리 보면 요즘 2030 세대들은 좀 고단한 시대를
사는 것 같기도 하다.
(허긴 어느 시대 건 청춘들은 고단한 시대를 산다.)

그래서... 왠지 그들이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부디 열심히(?) 살아남아 뭐든 성취하길 바란다.
사랑이건, 우정이건, 공부건, 성공이건... 뭐가 되었건 말이다.

분명한 것은 지금의 젊은이들 역시
기성의 세대 보다 더 현명하게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것이다.
기성의 시대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방식과 형태로 말이다.
과거의 젊은이들 역시 과거의 기성 세대를
넘어서 지금 여기까지 온 것처럼 말이다.

기성세대가 뭐라 하든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존의 방식과 틀, 의식에 반항하고 걔기는 것은
젊음의 특권이자 의무다.
젊음도 한순간에 훅 간다. 그러니 맘껏 누리길 바란다.
누구나 자신이 속하는 시대와 세대를 사는 것 뿐이다.

시간이 흘러 청춘이 기성세대가 되었을 때
자신의 지난 청춘 시간을 생각하여
고리타분한 꼰대는 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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