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고객의 벌점테러 감추려면 점주는 받아쓰기, 맞춤법 통과해야... -.-;;;
[단독] 화재 최초 순간 목격 쿠팡 직원 “2차례 신고 묵살당해”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14759&re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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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쿠팡에서 쿠팡에 입점을 제안하는 전화, 제안서가 여러번 왔었지만
쿠팡의 수수료가 너무 높고 결국 매출에 목을 매는 판매자 쥐어짜는 구조라는
어느 쿠팡 경험자의 얘기를 보고 입점을 안 하기로 했었다.
뭐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그 때 입점하지 않은 선택은 잘 한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이 쿠팡을 애용한다는 얘길 들었으나.. 난 쿠팡을 이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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