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s Response to Covide-19
Read the Report
https://www.fda.gov/media/149334/download
[다큐] 토탈리 언더 컨트롤-전주 국제 영화제 출품작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44635
미국의 코로나 대응을 한국과 비교한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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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가 한국의 코로나 대응 전략을 극찬하며 향후 또 팬더믹 사태가 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음으로 한국이 어떻게 코로나 대응 전략을 분석한 보고서를 만든 모양이다.
미국 FDA에서 이런 류의 보고서를 보게 될 줄이야... 매번 미국 FDA의 규정이나 문서를 참조만 했었는데 말이다. 앞으로 이런 류의 '일'이 더 자주, 빈번히 있었으면 좋겠다.
1961년 테트라팩(종이로 된 우유팩 같은 걸 테트라팩이라고 한다) 과 1983년 B형 간염 백신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발되었지만... 그 당시 한국은 외국의 규정과 기준을 쫒아 가기만 하던 시대였기에 정부나 식약청에서는 테트라팩과 B형 간염 백신에 대한 승인/허가를 해주지 않았다. 세계 최초로 만든 것인데 외국 사례가 있을리가 만무했지만... 그때의 정부나 식약청 공무원, 기관들은 같은 말만 되풀이 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가져오라! 황당한 이야기지만 그땐 그랬다. 그땐 한국은 가난했고, 기술이나 세계 최초 특허라는 것도 그리 많지 않았다. 오래전의 일이니... 뭐 일면 이해는 간다.
그 결과 테트팩과 B형 간염 백신의 특허가 외국 기업에게 넘어 갔고, 꽤 오랜시간 한국인들은 그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다.
이제 한국도 어떤 분야에서 최초로 세계의 표준이나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면 안 되는 걸까..? 한국이 최초로 발명하거나 개발한 어떤 것을... 왜 다른 나라에서 선례/사례가 있어야만 허가해 주고 승인해 줘야 하나..? 한국의 근대화도 어느덧 100년이 지났으니... 한국도 세계 표준이나 기준이 되는 것 몇 개쯤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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