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 2022

문해력..? 인터넷에서 웬만하면 토론, 논쟁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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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경험에 따르면... 가능하면 인터넷상에서 문자, 글로 긴 대화 혹은 토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글로, 말로 인터넷상에서 누군가와 긴 대화, 논쟁, 토론을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인데... 제아무리 단순한 것이라 할지라도 세상의 모든 사건, 사고 혹은 '일'들이 몇 줄의 문장으로 설명되고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적 능력이나 이해력, 문해력 등이 떨어지고, 쉽게 감정적 언행에 빠지며, 비논리적이고, 겸손함을 겸비하지 않은 인터넷상의 누군가와는 가능하면 대화, 토론, 논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토론 혹은 논쟁이란 기본적으로 이해, 합리, 논리 등을 바탕으로 하는데 지적 능력이나 이해력, 문해력 등이 떨어지고, 쉽게 감정적 언행에 빠지며, 비논리적이고, 겸손함을 겸비하지 않은 사람들과는 애초에 이해, 합리, 논리 등을 바탕으로 하는 대화 및 토론이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내가 개인적으로 어떤 글에 소위 '댓글/덧글'이란 것을 달지 않는 것은 바로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내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이해하는 것도 아닌데... 생각없이 순간적 감정에 휩싸여 배설하듯 내뱉는 나의 댓글이 다른 사람에게 설득력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상대방이 깨우침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암튼 그런 까닭에 나는 타인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는다.

그저, 타인의 어떤 글이 있다면, 스스로 생각해 보고, 스스로 나만의 생각을 정립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물론 나의 생각이, 나의 믿음이 절대 진리가 아님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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