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동안... 제사나 벌초 등... 유교적, 성리학적 전통에 대해 생각해 왔던 것 같다. 분명한 건... 시간이 갈수록 제사(혹은 벌초 등)가 사라지고 있는 건 확실한 것 같다. 특히 요즘들어서 점차 제사를 생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그렇다면 제사가 사라지는 이유는 뭘까? 글쎄 나도 잘 모른다. 따지고 들면... 이런저런 다양하고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내가 사회학자는 아니라서 확실하고 명학 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사견으로, 분명한 건... 기존에 믿어왔던 그 '제사'라는 전통이 현재의 시대적 사회적 환경과 조건 등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것, 어떤 전통이 계속 유지되려면 지금 현재의 사회적, 시대적, 물리적, 정치적, 이념적 환경과 조건이 맞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 아무리노 애를 써도 기존의 것, 기존의 전통은 사라지기 마련이다.
작금의 시대는 더 이상 성리학이나 유교주의가 지배하던 시대가 아닌 까닭에 성리학적, 유교적 이념이나 사상, 전통이나 관습 등은 점차 사라지고... 새로운 관습과 전통이 만들어질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과거에 잡착하는 사람들과 충돌이 있겠지만 결국 과도기를 지나면 변하고, 바뀌기 마련이다. 누구에게는 쉬운 일이고, 누구에게는 힘들이다.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정답을 찾기란 쉽지않다. 그저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하며 살아갈 뿐이다.
2016 명절 그리고 제사에 대해서..
https://blog.naver.com/parangbee/220812948087
유교주의,혈통주의,조상숭배,제사,족보등에 대해서..
https://blog.naver.com/parangbee/80167963816
명절, 제사.. 전통문화는 꼭 계승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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