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 본래 참혹한 결과를 가져오기 마련이니 각오하고, 각오해야 되는 것이기는 한데... 그러니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렵고 힘들어도, 때로는 비굴할지언정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애쓰고 노력하는 것 아닌가?
사실 적이 먼저 (미사일이나 핵으로) 선제공격을 한다면 맞을 수밖에 없는 경우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완벽하게 사전에 대응하거나 100% 요격할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이다. 세상에 100%라는 게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그'는 후보 시절부터 쭈~욱 선제타격을 외쳤던 것 아닌가? 그래서 다수의 한국인들은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이고...
"최근 한 언론은 윤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표현은 '에..'라는 추임새였다고 보도했다. 모두발언을 시작한 35회(8월 12일)부터 50회(10월7일)까지 인사말만 1431자(2854개 단어) 중 '에...'가 무려 295회 언급됐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한 언어 학자는 윤 대통령의 화법과 관련, “주술관계가 안 맞고 통사구조가 명확지 않은 말과 글을 구사하는 사람들은 평소 독서가 부족하고, 말과 글을 올곧게 구사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하이데거가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말했듯이, 콘텐츠도 표현력도 매우 빈약하다”고 지적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87
언어가 암가지면 생각이 망가지기 마련이고, 망가진 생각은 망가진 행동으로 표출되는 법이다.
뭐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된 것이지만... 앞으로 '그'의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언행들은 계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 말처럼... '그'는 "말과 글을 올곧게 구사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라고 보는 것이 설득력이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하나 어쩌겠나...?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니 말이다. 국민/대중/시민은 그저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책임과 대가를 치르는 것뿐이다.
물론 정~ 마음에 안 들고, 말아 먹으면... 박근혜처럼 탄핵하여 끌어내면 되겠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도 아니고.. 허구한 날 좋다고 뽑아놓고, 당한 후에 끌어내고를 반복하는 것도 코미디스러운 건 마찬가지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