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6, 2022

일본의 지배를 다시 받자고 할지도...

 

정진석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파기돼야

정진석 일본은 조선과 전쟁한 적 없다 파문

조선, 일본 침략으로 망한 걸까" 정진석에 유승민 "사퇴하라

정진석 日 발언, 식민사관 아닌 역사 그 자체..공부하시길

日 무비자 관광 첫날,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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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제목만 적고... 뉴스 링크는 걸지 않겠다. 아마 '그'와 '그가 속한 정당의 사람들'은 (아주 예전에 이완용이 믿었던 것처럼)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다.

근데 문득 왜 '그들'은 항상 위와 같이 생각을 갖게되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겼는데.. 어쩌면 어리석거나 우매한 왕조/백성/시민/민중/국민들이 했던 '잘못된 선택의 반복'이 그들이 저와 같은 주장을 펼치게 하는 어떤 빌미를 준 측면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구한말 서재필, 이완용

https://blog.naver.com/parangbee/222847635560

구한말은 당시 시대적 여건과 상황으로 고려하여 이완용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자유 민주주의에서 꽤 높은 교육과 지식을 축적한 대한 시민과 국민들은 무엇이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왜 매번 저런 수준, 저런 류의 인간이 단체의 장이 되고, 유력 정치인이 되고,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뽑는 것인지 그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것이다.

매번 그런 수준의 정당을, 그런 수준의 사람들을 관료로, 단체의 장으로, 정치인으로,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뽑아주는 주체도, 스스로 원하고 바라는 주체도 결국은 대한 국민/시민/대중/민중... 즉, 다수의 한국 사람들이다.

2022년 현재가 중세 봉건시대, 전근대 혹은 신분제, 노예제 시대도 아니고... 모든 것은 시민/대중/국민들의 자발적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지금은 자유 민주주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시대는 누구나 스스로 원하고 바라는 것을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항상 공존한다. 어떤 것을, 무엇을 선택하건... 그것은 온전히 대한민국의 시민/국민/대중/민중의 선택의 결과일 뿐이다.

어느 한순간... 다수의 한국인들이, 혹은 다수의 한국인들이 뽑은 어떤 정치인이 공존하는 그 양면성의 다른 한쪽을 선택한다면... 한국을 통째로 일본에 넘겨주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설마'라고, 그렇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예상치 못한 놀라움은 항상 부지불식가에 오는 법이고, 가랑비에 옷 젖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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