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 2022

G20, 지각, 코스프레, 경호처 군경 지휘..?

 





“김건희 여사 사진, 왜 뿌리나” “오드리 헵번 코스프레” vs “해도 너무 하다”

https://v.daum.net/v/20221114083602911?s=print_news

대통령 경호처 군.경 직접 지휘 논란

https://youtu.be/yZ4rvzTSJpE

G20 Summit 2022

https://youtu.be/zOKec1BbreI?t=18346

https://youtu.be/6Mpu1a2t3mE

G20 공식 환영 만찬 지각

https://youtu.be/9OfUYHa_X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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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을 '마마'라고 부르더니 이번에는 '국모'인가...? 저쪽 사람들은 왜 한결같이 그리도 전근대적이려고 애를 쓰느지 모르겠다.

대통령 경호처, 군·경 직접 지휘 논란(?)이 있는 모양이고, 김건희 여사는 오드리 햅펀 코스프레와 빈곤 포르노 논란이 있는 모양이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G20 공식 환영 만찬에 지각을 하셨고, 하루 일찍 귀국하신 모양이다.

뭐 위의 이런저런 일들이 모두 대수롭지 않은 것들일 수도 있다. 근데... 외국 애들하고 조율하고 협의하고 논의하고 협상하고 하려면 그 하찮은 것들이 어느 순간 꽤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말로 설명하기는 좀 힘들지만, 사소하고 하찮은 언행과 제스처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이처럼 국내외적으로 계속되는 윤 대통령 및 김 여사의 언행이 많이 갑갑하지만 한국인들 스스로 선택한 것이니 어쩔 수가 없다.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고, 앞으로 5년간 더 치러야 한다. 물론 '나'는 그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를 '나'라고 피해 갈 수가 없다. '나'는 그저 이렇게 투덜거리는 것이 전부다.

윤 대통령님의 저 흔들리는 눈빛을 보라! 나갈까..? 나가야 되나..? 어쩌지..? 짧은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스쳤을 것이다. 그의 불안한 눈빛을 보고 있자니 너무 슬프다. 그가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말이다. 아, 그리고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한국인들 역시 슬프기는 마찬가지다.

그의 어찌할 봐 모르는 고개 돌림과 눈빛을 통해 우리는 알 수 있다. 그가 얼마나 '무경험자'라는 것을 말이다. 근데 그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 다수결에 따라 한국인들이 선택한 대통령이므로 없던 일로 할 수는 없다. 남은 것은 그저 각자 대가를 치르며, 알아서 견디고, 살아남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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