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8, 2023

간 수치 - 감마지티피...?

 간 수치 - 감마지티피...?

γ-GTP (γ-glutamyl transpeptidase)란?

https://www.nhimc.or.kr/mobile/health_read.do?seq=189

*80 IU/ℓ 이상일 때 이상치로 봄. 그러나 이 이상치는 병원/의사마다 다름. -.-;;; 어떤 곳은 45이상을, 어떤 곳은 70이상을 이상치로 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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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감마지티피 수치에 관해 문의하였으나... "술 자주 마시냐, 초음파 검사 해보자, CT 해보자"라는 말을 함. 좀 생각해 보았으나.. 결국 안 받기로 함. 이런저런 정보를 종합해 보면... 비타민이나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이 원인 이거나, 내장지방 등이 원인일 듯 싶다.

Q. 술을 거의 하지 않고(1년 전체 소주 1-2병), 건강식품은 종합비타민 한 알만 매일 섭취. 홍삼, 한약재 같은 건 안 먹으며, 매일 1신간 정도 운동하는 몸무게는 +-68Kg인 XX살 남자 건강검진 결과, 다른 간 수치들은 전부 다 정상인데, 감마지티피만 "83"으로 약간 높게 나 옴. 과거 건강검진에서도 감마지티피만 높게 나옴.(정상범주는 남자일 경우 +-63. 그러나 정상범위를 40 또는 70 혹은 80도 정상범위로 보는 곳도 있음.) 원인이 뭔가요?

A: 감마 지티피만 단독으로 높고 다른 간수치가 정상이라면 간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음주에 의한 경우입니다만, 음주를 전혀 안 하신다면 비만 여부도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비만이나 만성 염증으로 인해서 감마지티피만 상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성 염증은 스트레스나 피로, 수면 부족에 의해서도 생길 수가 있거든요. 당장은 추가로 진료가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만성 염증에 대한 관리, 비만에 대한 관리는 같아요.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면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 체중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 정도를 신경 쓰시면 됩니다. 3개월 정도 꾸준히 생활 습관 관리를 해 보시고 재검사를 하시면 정상으로 떨어질 겁니다. 유전적인 영향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떨어져 보이기는 하나 보통 부모님의 생활 패턴을 자녀도 따라하는 경우가 있기는 해서, 같이 운동하고 생활 습관 조절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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