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甚深), 삼일 vs 사흘, 사견(邪見) vs 사견(私見), 금일今日 vs 오늘, 중식中食 vs 중식..?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몇몇 단어들이라고 한다. 들려오는 말에 따르면... 위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요즘 MZ 세대들이 불만이 많다고 한다.
국어나 한글 지식이 많지 않은 나에게도 많은 한국사람들이 위와 같은 단어들을 모른다는 건 사실 좀 충격적이다. 문득 지금의 시대는 어쩌면 '몰지성과 몰상식과 몰지식'이 위력을 갖는 시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시간이 갈수록 그러한 몰지성, 몰지식은 더 심화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몰지성과 몰상식과 몰지식'이 점차 위력을 갖게 되면, 결국 '지성과 상식과 지식'은 비난과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그런 시대가 온다면... 과연 어떤 세상일까...? 약간 궁금하기는 한데... 부디 그런 시대가 도래하지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쩝.
차라리 이참에 혼란스러운 단어들이나 동음이의어 혹은 한자어 등을 새로운 단어, 즉 '문화어'같은 걸 만들어 대체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물론 쉽지 않고,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말이다. 그건 좀 오바일까...?
언제나 스스로 질문하고, 그 질문에 옳은 혹은 좋은 답을 찾고, 옳거나 좋은 답을 찾았다면 그것을 학습할 것.
나의 무지함을 인정하고 모르면 찾아 볼 것!
찾았으면 무엇이 맞는 것인지 확인해 볼 것!
항상 배우고 익히기를 게을리 하지 말 것!
https://blog.naver.com/parangbee/222599840943
https://blog.naver.com/parangbee/222856662414
https://blog.naver.com/parangbee/222847258699
https://blog.naver.com/parangbee/22296652276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