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한민국에서는 정의의 편에 서면 고생하고 불의의 편에 서면 성공? 한다는 말은 진실에 더 가깝다.
'진실'에 가까운 것이 아니라, 사실상 거의 진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친일이나 정치검사, 군사독재 등으로 대변되는 '악'을 징치(징계하여 다스림) 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고상한 척, 품격 있는 척하며 악의 징치를 반대했던 혹은 지금 반대하고 있는 어설픈 이상주의자와 어설픈 인권주의가 한 몫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다수의 사람들, 즉 다수의 시민 대중 국민 등이 악을 징치하는데 반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다수의 사람들은 악을 징치하는데 반대하는 것일까? 아마도 그 다수의 사람들이 '악'하거나, '악'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얼마 전에 '선은 악을 이길 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섰었는데... 왜 "대한민국에서는 정의의 편에 서면 고생하고 불의의 편에 서면 성공한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마도 직간접적인 '실제 경험을 통해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어떤 인간 사회 건... 소수의 특정 집단이 자행하는 '악'을 다수의 대중들은 막지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그건 아마도 다수의 시민/대중/대중들이 가지는 어리석음 또는 우매함 때문이지 싶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이유'를 설명할 길이 없다.
언제나 그렇듯... 지금의 현실이란, 결국 다수의 한국인, 한국 사람, 시민, 대중, 그리고 국민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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