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 2023

2023 한글날-한글이 없다면..?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말(음성)이 서로 맞지 않으니

이런 이유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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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만드니

모든사람마다 이것을 쉽게 익혀

편히 사용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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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를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전차로 어린백성이

니르고저 할빼이셔도

마참내 제 뜻을 능히펴지

못할놈이 하니다.

내이를 어여삐 녀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수비니겨 날로쓰매

편아케 하고저 할 따라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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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LFlrd948A0?si=oGt4_94amex10A_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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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창제와 반포를 극렬히 반대했던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살아 있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오류 혹은 실수 혹은 잘못을 인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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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한자사용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매년 한글날을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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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보라! 만약 한글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일상을 살고 있을까? 오늘도 한자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면 어땠을까? 아니면 문자가 없으니 영어를 대한민국 문자로 채택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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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다"는 사람을 대통령을 뽑고, 여전히 한자사용, 영어사용을 의무화 강제화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 (그런 사람들을 방치한다면) 한국에서 한글의 미래는 어찌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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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사람들은 소수겠지만 그 소수들로 인해 다수가 구축되고, 그 소수들이 유발하는 논란과 피로감은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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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가 '레귤레이션“

2023년 어그레시브 하게 뛰자" '

영어 폭탄'으로 야유받는 대통령 화법 '용산체'

http://www.kookminnews.com/60930

​

尹대통령, 與지도부 만나

"용산공원, 내셔널메모리얼파크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23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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