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8, 2024

My Diary - 아주아주 개꿈을 꾸었습니다

어제는

무척 피곤했나 봅니다.

쓰러져 열시간 넘게

내리 잠을 잤습니다.

꿈을 꾸었습니다.

아주아주 이상한 꿈이였죠…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꿈이었으니 말입니다.

한데, 더 어처구니 없는 건

그가 당선이 되어

환호하는 것이었습니다.

꿈속에서 말입니다.

아.. 이런 신발..

왜..??? 대체 왜..그런 꿈을 뀬 것일까요?

아주 이상한 개꿈이지 말입니다.

오늘은 매사를 조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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