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6, 2024

학교가는 길…?

 학교 가는 길…

https://youtu.be/lg3fgmxMz_c?si=xQy7wbLXwHTDyGto


학교에 간다는 그 단순한 것이 이토록 처절한 것인지 미쳐 몰랐다. 그대들도 아직은 모르겠지…? 허긴 나도 그때는 몰랐다. 아니 지금도 잘 모르기는 마찬가지다.

항상 겸손하고, 항상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사람이 간사하다 보니, 망각하여 오늘도 불평불만을 스스로 일삼아 불행을 자초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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