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시대 안 맞는다"더니‥석 달 만에 현실화된 '계엄 음모'
“날조된 유언비어를 대한민국 정당 대표가 생중계로 유포한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계엄령 괴담" 비판했던 조선일보, "김민석이 맞았다" 인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7/0000036749?sid=102
민주당이 예견한 계엄령, 음모론·망상으로 치부했던 언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732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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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벽하지 않음으로 누구나 실수 오류를 범할 수 있다. 핵심은 그 실수 오류를 통한 배움과 개선이다.
진중권 이준석 김지원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반성 혹은 자신들의 오판 등을 인정이나 할까…? 아마 '안 할 것이다'에 5백 원 건다.
예전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아무리 봐도,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의 힘은 없어져야 할 정당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수성을 갖는다. 왜냐하면 보수성이 생존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생존이란 측면에서 진보성은 보수성 보다 주체에게 주는 위험, 리스크가 더 크다.) 그래서 나름 국힘과 그 추종자들을 이해(오해 마시라. 이해하는 건 뿐... 추종하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해도 너무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불가능하겠지…? 40년, 50년이 지나도 (지지자 및 추종자들이 있어) 안 없어지는 생명력… 참 운도 좋다.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인간적으로 너무하는 것 아니냐…? 한국에는 개선이 불가능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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