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벽 바람도, 낯의 햇빛도 확연히 다르다. 봄이 오는 듯하다.
아침 일찍 골절 상태확인을 위해 정형외과 방문했다. 근데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화들짝 놀랬다. 사람이 너무 많다.ㅠㅠ 아픈 사람, 다친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모르는 사이… 세상은, 사람들은 이런저런 사건과 사연으로 바쁘게 돌아간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