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6, 2025

My Diary - 또 봄은 오는군

 이제 새벽 바람도, 낯의 햇빛도 확연히 다르다. 봄이 오는 듯하다.

아침 일찍 골절 상태확인을 위해 정형외과 방문했다. 근데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화들짝 놀랬다. 사람이 너무 많다.ㅠㅠ 아픈 사람, 다친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모르는 사이… 세상은, 사람들은 이런저런 사건과 사연으로 바쁘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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