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bL3MHNUVXro?si=wYkta1q_eJB2IS6i
시간되면 유툽에서 함 찾아서 시청하기를 바란다. 코메디라는 생각이 들다가... 곧 씁쓸해지고... 이내 매우 슬퍼진다. 그동안 저런 사람들에게 지배(?) 아니 통치(?)를 받고 있었음을 생각하면 말이다.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저런 자리에 올랐을까 의문이 들지만... 따지고 보면... 모두가 내 탓, 우리 탓이라고 생각하면 딱히 할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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