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4, 2026

일상 평범함의 위대함…

 2025년 사망한 유명인들



우리 각자는 자기만의 이야기로 일상을 산다. 그리고 그 일상과 평범함의 위대함을 생각하게 된다.

사람들의 일상과 평범함속에 있는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의 세월을 어찌 견디고 겪어왔을지를 생각하니... 새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과 인생, 그리고 일상의 평범함에 경외감이 든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말로만 듣다가 현실로 실감을 하고보니… 옛말이 모두 고리타분한 말 뿐이지는 않은 것 같다. 또한 이론으로 아는 것과 체감하여 경험으로써 아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무심한 표정으로 하루를 스치는 사람들에게도 말하지 않은 저마다의 사건 사고와 사연들이 있을 것임을 짐작하면… 알수없는 만감이 스치고, 남루한듯한 필부들이 어찌그리 대단해 보이는지…

갈수록 점차 삶과 죽음을 더 많이 생각하고 느끼게 되는 시간이 더 자주, 더 많이 다가온다.

장담합니다. 시간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빨리갑니다. 그리고 이른바 ‘때’가 되지 않으면, 실제 경험하지 않으면... 그 사실을 결코 미리 체감적으로 알수는 없습니다. 행여 어찌할바를 모르더라도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닥치지 않고서는, 때가 되지 않고서는... 그 감정, 그 느낌을 알기란 어렵습니다. 젊은 이들이 노인과 늙음을 알기란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아... 나는 여전히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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