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병원(송파구): 긴급 및 수술병원임. 따라서 긴급환자나, 수술환자만 +-2주 입원 가능. 3개월 이상 등의 장기입원이 어려움. 통상 2-3주후 전원(병원옮김)해야 함. 수술+2주 입원(일40분 재활훈련)=총 약 900만 발생. 주차 무료 아님. 입원, 퇴원, 수술날만 보호자 1명만 주차 무료고, 나머지 날은 보호자도 모두 기계식 주차에 5000원(몇 시간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음. 시간 늘어나면 금액도 늘어나겠지) 유료임.
- 수술 직후: 계속 잠만 자려고 함. 뭘 안 먹으려 함. 먹이기 힘들 듯함. 지금 다시 자고 있음. (수술 직후에는 노인들은 선망 증상/치매가 점차 심해지는 듯) 가족들 잠시 못 알아 봄. 저녁 식사 걱정을 함. 간호사 혈당 측정하는 거 봤는데.. 혈당은 400-500이었는데 116으로 엄청 떨어짐. 혈압 178/76.(정상 범위는 120 이하/80 이하).
- 2주 경과: 소변 주머니 제거. 재활훈련받는 중. 빠르게 회복 중. 혈색 돌아오고 선망 증상 거의 사라짐. 인지능력이 거의 회복됨. 혼자 식사 가능. 휠체어로 화장실도 감.
※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고정술(철심으로 고정)' 수술 후 재활 필요한 80대 초반 노인을 위한 '재활요양병원' 및 '재활병원' 아래와 같이 알아 봄. *재활병원:재활에 포커스를 둠. 하루 4시간 재활. 재활요양병원: 재활+요양을 병행. 요양에 더 포커스를 맞춤. 재활 일 30분.
▶ 강남 센트럴 요양병원 (송파)
http://www.gangnamcentral.co.kr/
시설 등급 2등급(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 경찰병원역 5분 거리. 02-3411-2360 내선번호 0
- 방문 둘러보기 5시 30분 이전 방문 가능.
- 가정의학과/내과/신경정신과/재활의학과 (재활훈련 日 30분/일. 2-3시간 재활 희망 시 재활전문병원을 권장함.)
- 보통 3-6개월 입원. 의료보험 가능. 6개월 이상 장기 입원도 가능.
- 입원실: 2인, 4인, 5인, 6인실 등 있음. 5-6인실은 장기입원이 많음. 보통 4인실(허리/다리/고관절 수술 환자가 많음) 추천함. 이곳도 통합 공동간병 시스템.
- 병원비(?) 월 70-80만 원대(건강보험 혜택 적용 시). 간병비 일 3.3만 원으로 약 100만 원대. 기저귀 10만 원. 병실비(?) 20만. 총 부담 금액 약 +-190-210만원.
- 시설 및 건물 등은 오래되고 낡아 보임. 노인 오락 프로그램 운영하는 건 좋은 듯함.
▶ 시그니처 요양병원 (오금동)
https://www.instagram.com/signature_pmc/
- 시설 등급 2등급. 재활의학과, 내과. 재활훈련 日 30분.
- 6인실, 4인실(상급병실료가 붙어 더 비쌈) 있음. 4인실 봤는데... 6인실과 비교 큰 차이 없어 보임. 4대1 통합 간병 시스템.(즉 보호사 1명이 4명 케어하는 시스템) 간병비 월 60, 병원비(식대 약 값 포함) 약 +-70-90. 총 부담금액 약 +-150-200만. 4인실 이용 시 '상급병실료' 60만 추가.
- 25년 12월 말 리모델링 완료 후 신규 개원. 그래서 시설은 넓고 쾌적. 26년 1월 중순 현재 의료진/물리치료사 등 병원정보가 전무함. 구인광고를 보니 현재 직원 뽑는 중인 듯함. 병원 소개 홈페이지 팜풀랫 등이 없음(제작 중). 노인 오락 프로그램 없음. 신규 개원한 병원은 어쩔 수 없이 체계/시스템이 아직 부족함.
※ 소견서/진단서 등 요구 서류 팩스 전송 후 익일 병원에서 알림: 서류/자료 검토하니 고관절 골절 수술 후 필요한 ‘재활’은 안 된다고 함. '도수치료(비급여임)'는 된다고 함. 6인실 병실이 없음. 당장은 4인실만 가능. -.-;;; 재활치료 안 되면 무의미함. 어제 방문 상담 시에는 6인실 가능하다며…? 너무 신설이라 시스템이나 준비가 아직 잘 갖춰져 있지는 않은 것 같음. 추후 안정화가 된다면 괜찮을 듯함.
▶ 편안한 재활요양병원 (자양동)
http://www.cozyhospital.co.kr/
- 6 대 1 통합 간병. 6인실 선납 140만(간병, 식대, 본인 부담 포함). 기본 日 30분 재활(도수, 열전기 등). 의사 판단에 따라 환자 상태에 따라 재활 시간은 조정. 희망 시 5-7만 지불하고 30분 단위 재활활동 추가할 수 있음. 기저귀 월 13만. 넓고 커서 가장 무난함.
- 기저귀는 환자가 기저귀를 아주 자주 갈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보호자가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약간 저렴함.(만약 귀찮으면 병원 것을 사용해도 됨.)
>> 나는 이곳으로 결정.(재활병원 후 이곳으로 옮길 예정.) 총 부담 금액 대략 약 150만/월.
▶ 강남구, 세곡동 쪽 기타 다른 곳은 전화상 문의: 월 600만. 헐…
◆ 위 재활 요양 병원과 달리… 재활전문병원은 ’요양‘보다 ‘재활’에 더 집중하는 곳으로 하루 3-4시간 재활함. 2-3개월만 입원. 장기입원 불가. 일 2-3시간 재활이 효과 있는 60대 노인이 유리. 8-90대도 2-3시간 재활은 가능하나, 신체능력 및 본인 의지가 필요함. 본인이 좋다면 일 2-3시간 집중 재활도 무관. 본인이 안 하면 효과가 반감됨. 월 약 250-300.
▶송파 드림 재활병원
- '요양'의 개념이 좀 덜 강조된 '재활치료'에 중점을 둔 병원. 건강보험공단 지정 재활 병원. 위에서 언급했던 재활요양 병원(요양과 재활을 병행)가 약간 개념이 다름.
- 하루 4시간(오전 2시간, 오후 2시간) 재활치료/훈련. 6대2 또는 4대1 공동간병(통합 간병) 즉 환자 6명을 보호사 2명이 케어하는 것.
- 간병비는 일 4-5만. 입원비 200-240만. 따라서 간병비 포함하면 총 부담금액 대략 약 +-360만. 60일까지만 입원 가능. (왜 60일까자인지 궁금했는데... 아마 정부 지원금이 2개월 이후부터는 줄어들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함.) 60일 후에는 '재활요양병원'으로 옮겨야 함. 간혹 장기입원하는 사람들도 있음.
- 재활치료 효과가 좋아 호전된다면 (재활요양병원으로 안 가고) '귀가'할 수도 있음. 하지만 그럴 가능성의 낮아 보임. 따라서 환자가 병원의 지시/훈련 잘 따라서 회복하려는 의지/이행력 등이 중요함.
- 보호자가 병실에 직접 들어가서 환자방문하는 면회는 불가 함. 따라서 환자 재활 운동시간을 피해서 1층 로비에서만 면회만 가능. 로비가 협소해 사람이 많을 때는 휠체어 환자와 방문자가 혼재하여 완전 '도떼기 시장'임.-.-;
- 개인 음식물 반입 금지. 보호자가 직접 병실방문 금지. 각 병실에 개인 소형 냉장고(공동 냉장고)가 없어서... 환자에게 특별히 따로 먹을 것을 챙겨 주기는 어려움. 요양보호사가 특별히 챙겨주지 않는 이상... 각각의 환자를 필요 할 때마다 챙겨 주기는 힘들어 보임. 문제는 면회가 매우 폐쇄적이라 간병을 제대로 하는지, 재활을 제대로 하는지, 병원음식이 어떤지... 보호자가 알 수는 없음.
- 인지능력, 신체능력이 부족한 환자가 병원 실태와 간병 실태에 대해서 보호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도 어려운데... 보호자의 면회가 쉽지 않아 얼마나 운동을 하는지, 간병을 얼마나, 어떻게 하는지 알 수도 없고, 확인할 수도 없음. (환자 및 병원 및 간호사 및 종사자의 상태와 태도 등으로 추측하면)그래도 기본적인 수준은 유지하는 것 같음.
- 간호사들은 대체로 친절함. 문의를 하면 적어도 답변은 친절하게 해 줌.
소감/느낌(?): 요양원 몇몇 곳을 둘러보고 상담을 받으면서… 나에게도 직접 닥칠 일임을 떠올리며… 매우 서글프고 씁쓸한 생각이 들면서도 어찌할 방법이, 대안이 없음을 실감함. 아무래도 한국도 존엄사를 허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지만... 아직 유교적 전근대적 관념이 강하게 많이 남아있는 한국사회의 문화를 고려하면 존엄사 허용이 쉽지는 않을 것 같음. 죽음에 대한 인식도 매우 전근적인 경향이 심함. 암튼 존엄사 허용에 대해서는... 허용된다고 해도 또 그걸 악용하는 사람도 생기는 걸 생각하면 쉽지 않은 논제인 것 같음. 세상사 참 어렵다.
https://m.blog.naver.com/parangbee/22397328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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