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5, 2026

스벅 518 조롱-악은 쉅게 멸종하지 않고, 세상은 늘 부조리하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도 ‘악’은 제거되지도 멸종하지도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과거는 대게는 잊혀지고, 새로운 악은 항상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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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오늘 악을 제거해도, 내일 새로운 악이 등장하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 혹은 개인의 역사는 그처럼 선과 악의 끝없는 투쟁으로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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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투쟁에서 선은 언제나 피해자다. 왜냐하면 그 ‘투쟁’에서 발생하는 고통, 수고로움, 힘겨움은 (선량한 개인 혹은 인간과 사회가) 겪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고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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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악에게 그 고통이란 악의 구축, 악의 확대/성장, 악의 이익획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그저 필연적인 자연스러움에 지나지 않음으로 악에게 그 고통은 고통이 아닌 단지 하나의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마치 피해자는 평생 그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하지만 범죄자에게 그건 하나의 (잊혀지는) 사건에 지나지 읺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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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와 불합리, 아이러니와 넌센스, 몰상식과 몰염치 역시 마찬가지다. 본질적으로 부조리와 불합리, 아이러니와 넌센스, 몰상식과 몰염치는 악과 쾌를 같이한다. 아니 악 보다 더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부조리와 불합리, 아이러니와 넌센스, 몰상식과 몰염치 등은 범죄로 규정하기 어려워 처벌할 수도 없고, 제지할 수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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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악을 더 확대시키는 건… 방치, 회피, 외면, 무관심, 그리고 용서와 화해라는 이름으로 위장하는 어설픈 감상주의와 이상주위, 인권주의, 특권주위 및 우월주의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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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은 오늘도 (헛소리와 옘병의 시츄에이션들을) 보고 들어야 하는 고통과 수고와 번거로움을 견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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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악은 제거되면 안 되는 것인가…? 악을 제거하는 것이, 범죄 및 부조리와 불합리, 아이러니와 넌센스, 몰상식과 몰염치를 처벌하려는 것이(하자는 것이) ‘폭력’인가…? 대체 선은 악을 어떻게 대적해야 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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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으로 수천억, 몇 조를 해쳐먹어도, 사기를 쳐도, 침입한 강도를 때려잡아도...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잘못을 묻는 현실. '악'이 '선'을 조롱하고 비웃는 시대, 강도가/범죄자가 피해자를 고소하는 시대... 누가 만들었을까...?

체험학습 갔다가 붕어빵 사준 선생님. 학부모는 '아동학대'로 신고 https://www.insight.co.kr/news/55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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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60518/13394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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