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we just have to deal with the fact that life doesn't always go our way.
때로는 삶이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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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사람은 소위 계획이란 것을 세우지 않는다고 한다.
계획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계획이란 것을 새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또 어떤 사람은 그래서 책을 읽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다.
세상이 책대로 살아지질 않기 때문이다.
막 살아도 안되겠지만 계획적으로 살아도 결국 사는 건 거기서 거기...^^
삶은 책(혹은 다른 어떤 것)을 통해 얻어지는 지침도 딱히 도움이 안되..
그럼 대체 뭘 어찌해야 한다는 말인가..?
열심히는 살되..책, 계획, 가르침 혹은 지침등에 너무 의존하거나 기대하지 말라는 건가..?
주어진 삶을 최대한 재미있게, 남한테 피해안주면서 즐겁게..
자기하고 싶은데로 사는게 장땡인 것 같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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