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4, 2014

네이버 한달간 이용제한..드디어 해제 됐다.

드디어..네이버 이용제한이 해제되었다.
한달만이다.
육두문자와 함께 네이버에 할말은 많지만
일단 쉼호흡을 하고 진정하기로 했다.

한달간의 이용제한이 걸린후..
나는 아주아주 오래전 가지고 있던 블로거(www.blogger.com) 계정을
다시 찾았다. 다행스럽게 로그인이 가능했으며 여전히 계정이 살아 있었다.

폐일언하고..블로거(blogger)도 그동안 많이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다.
사용자의 HTML의 수정 허용 범위가 더 늘어난 것 같고
이용자들의 HTML 수정 스크립트 예제도 구글에 많아 올라와 있었다.

한달간의 기간동안 절치부심하여 블로거 이용법을 숙지하였다.
블로거의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된 덕분에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었고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시스테도 불안정하고 HTML 수정도 더럽게 어려워서​ 불편했었다.
이용자들의 스트립트 예제가 구글에는 넘치는데..네이버에는 별로 없다.

네이버블로그와 구글블로그(blogger) 양쪽이 장단점이 있기는 하겠지만..
암튼 이용자들이 공유하는 스트립트를 통해
블로거를 이용하면 네이버 블로그 못지않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자, 이게 남은 건 네이버의 데이터를 옮기는 일이다.
데이터 옮기기 작업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네이버는 블로그의 데이터 백업을 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몇달..아니 몇년이 걸리더라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그러는 동안..네이버와 구글블로거 양쪽에 모두 포스팅을 해야할 것 같다.


네이버에 있는 데이터를 모두 옮기고 나면..
빌어먹을 네이버에 목을 메는 일은 없을 것이다.
뭐 지금도 목을 메지는 않지만 말이다.^^


네이버가 한달간 이용제한이라는  시간을 주어 열받음을 진정할 수 있었고..
또한 뜻하지 않게 구글블로거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네이버 혹은 다음의..아니 대한민국의 꼬라지 스러움을
검열이나 이용제한 걱정없이 널리 알리는데 약간의 수고로움을 감수할 생각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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